'2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MS는 이른 시일 내에 한국 시장에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를 출시하고자 베데스다와 심의 절차를 논의하고 있으나 사태 해결이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소가 자체심의 건 것도 그렇고 우리도 지금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고 베데스다랑 심의 절차까지 논의하고 있다는데 마소는 분명 한국에 출시할 생각이 있음. 근데 이상하게 사태 해결이 지연되고 있다는 게 지금까지 나오는 얘기임.
그러니까 마소는 당연히 한국에 발매하고 싶은데 '베데스다랑 절차를 논의'하는 이 단계에서 더 진전이 안된다는게 현재까지의 오피셜인거.
아무리 생각해도 '베데스다의 높은 분'이 출시를 막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는 상황임.
조만간 마소가 토도키 뚝배기를 깨든가 하겠지
조만간 마소가 토도키 뚝배기를 깨든가 하겠지
현 상황이 웃긴건 그런 상황이 생길 순 있는데 왜 우리만 콕 집어서? ㅋ
인디애나 존스는 해놓고 이건 왜 안 해? 진심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