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면 주차장 양 옆으로 만석이고 자리 없고 소변 참음
해변 길 따라 계속 직진 하다보면 전방에 화장실 있음
거기에 잠깐 차 데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오면
몇 주뒤에 불법 주정차 했다고 날아옴
초행인 사람들은 무조건 당하게 됨
아니 그럼 주변 카페를 가라고 하는데 거기는 유료라서 소변만 보고 나와도 돈 내야됨
식당쪽에 차 주차하면 주차 요원오는데 소변만 보고 나갈거라면 차 빼라면서 짜증 냄
근데 열에 아홉은 기장 송정 해수욕장 주차장 양 옆으로 만석임
주유소 화장실은 법적으로 무료개방이야
해수욕장 근처 주차장들은 식당들이 지들 주차장마냥 쓴다매?
해수욕장 쪽에 비슷한 경우가 꽤 많던데 왜 개선을 안할까
해수욕장 근처 주차장들은 식당들이 지들 주차장마냥 쓴다매?
그래서 항상 자리가 없었구나
주유소 화장실은 법적으로 무료개방이야
해변가 근처에 주유소가 업썽 ㅠ ㅠ
해수욕장 쪽에 비슷한 경우가 꽤 많던데 왜 개선을 안할까
시 ? 맞나 거기서 돈 벌려는 꼼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