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천만원짜리 옷이나 펫이 나와도 그게 필수가 아니면 무소과금들도 그냥 고래 겨냥한 장난감이구나 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음
근데 그게 필수가 되면 단돈 천원이 들어도 사람들이 고민하기 시작한다. 무소과금은 말할 것도 없고 고래들도 지갑을 계속 열어줄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됨. 저건 오늘을 넘기기 위해 내일을 파는 미친 짓임
막말로 천만원짜리 옷이나 펫이 나와도 그게 필수가 아니면 무소과금들도 그냥 고래 겨냥한 장난감이구나 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음
근데 그게 필수가 되면 단돈 천원이 들어도 사람들이 고민하기 시작한다. 무소과금은 말할 것도 없고 고래들도 지갑을 계속 열어줄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됨. 저건 오늘을 넘기기 위해 내일을 파는 미친 짓임
경쟁 없이 하하호호가 되서 만족 이랬는데
지금 안지르면 도태 각이 보이는 bm을 출시 한달도 안 되서 들이밈
천억이나 들여서 만들었는데 슬슬 뽑아 먹어야지 ㅋㅋ
저거 보고 바로 삭제했음
즐기기 위한 수준을 넘어선 느낌임
시간이 지날 수록 저거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 날텐데 결국 리니지가 그랬듯 과금은 필수인 세상이 되고 누가 더 많이 질렀나로 계급화 될 판임
경쟁 없이 하하호호가 되서 만족 이랬는데
지금 안지르면 도태 각이 보이는 bm을 출시 한달도 안 되서 들이밈
천억이나 들여서 만들었는데 슬슬 뽑아 먹어야지 ㅋㅋ
편의성 부문이면 이정도로 안타는데
저거 보고 바로 삭제했음
즐기기 위한 수준을 넘어선 느낌임
시간이 지날 수록 저거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 날텐데 결국 리니지가 그랬듯 과금은 필수인 세상이 되고 누가 더 많이 질렀나로 계급화 될 판임
늘 똑같은 넥슨의 BM전략 같은대 너무 성급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