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MS는 이른 시일 내에 한국 시장에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를 출시하고자 베데스다와 심의 절차를 논의하고 있으나 사태 해결이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연하게도 한국 게이머들이 게임에 대한 기대, 그리고 현지화에 대한 성원이 많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스타필드’의 한국 현지화는 아직 논의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현지화를 위한 방안을 찾고 계속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때도 베다스다랑 논의중 이라고 하지 않았었나? ㅋㅋㅋ
논의중 -> 안함 이거 아님?
이거 지역락 영원히 안풀리겠네..;;;
사실 스타필드는 ㅈ망해서 딴 게임사였어도 안해줬을꺼임..
게임패스 이제 연장 안해도 되겠더라 퍼스트파티 한글화도 안해주는데 할 이유가 없엉
논의단계라는건 따로 발표할게 없다는걸 말합니다 (끄덕)
게임패스 이제 연장 안해도 되겠더라 퍼스트파티 한글화도 안해주는데 할 이유가 없엉
역시 엑박은 한국을 싫어하는 거 같애...
사실 스타필드는 ㅈ망해서 딴 게임사였어도 안해줬을꺼임..
논의단계라는건 따로 발표할게 없다는걸 말합니다 (끄덕)
할 게임도 많은 시대에 굳이 힘을 들여서 나를 혐오한다고 느껴지는 게임사껄 소비해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