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asked, "Would you do it again?"
사람들이 종종 묻습니다. "다시 전란에 휩싸인다면, 기꺼이 가실건가요?"
I said, "No, but I'm glad I had the opportunity to go through the experience."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니오, 하지만, 내가 이미 경험한 전쟁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억이오."
-Dean S. Allan, 미 공군 B-29 기관총 사수-
I'm not embarrassed to talk about Korea. Not me.
한국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두렵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는요.
I did something honest and I did it for 12 months.
한국에 머무른 그 열 두달동안, 정직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Grant Richard Alexander, 미 해병대원-
My time in Korea?
한국에서 어땠냐구요?
It was a hell of a ride!
아주 그냥 장난 아니었지!
I served with some of the best people God ever put on this earth.
신의 걸작들이랑 함께 싸웠다니까!
-Courtland Rueben "Corky" Johnson, 미 해병대원-
I overheard a young lady speak in Korean, and asked if she was from Korea.
어느 젊은 아가씨가 한국말로 얘기를 하더군요, 혹시 한국인이냐고 물어봤죠.
In perfect English, she said no, pointed to a young man, and said he was from Korea. He approached me.
그런데 영어로 아니라고 하더랍디다. 그리곤 한 청년을 가리켰어요. 저 사람이 한국인이라고. 그 청년이 듣고 다가오더군요.
He g에이브이e me a huge hug, backed up to arm’s length with his hands on my shoulders, and said, ‘Thank you for s에이브이ing my country.’
청년이 크게 절 껴안았아요, 그리고 한발자국 물러나서 제 어깨를 독려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 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였지요.
I was really moved by this.
정말 감동받는 한 순간이었습니다.
-Joseph Francis Broun, 미 해군 수병-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미군맨~!!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