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티켓도 있고 일주일치 숙소랑
이동할 버스가 이미 예약되어있다는걸 보여줬는데도
심사관이 ㅈㄴ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지켜봤음...
그럴만도 한게 esta 꽉꽉 채워서
74일 여행하겠다고 하는데... 의심할만했음...
결국엔 학교 어디다니냐고까지 물어보더라...
학교랑 전공 말하고 나니깐 그제야 들여보내줌.
혼자 20분 넘게 이야기해야했음...
친척이야기하면 불법 체류자로 더 의심한다길래
말 안했더니 더 의심하더라...
돌아갈 티켓도 있고 일주일치 숙소랑
이동할 버스가 이미 예약되어있다는걸 보여줬는데도
심사관이 ㅈㄴ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지켜봤음...
그럴만도 한게 esta 꽉꽉 채워서
74일 여행하겠다고 하는데... 의심할만했음...
결국엔 학교 어디다니냐고까지 물어보더라...
학교랑 전공 말하고 나니깐 그제야 들여보내줌.
혼자 20분 넘게 이야기해야했음...
친척이야기하면 불법 체류자로 더 의심한다길래
말 안했더니 더 의심하더라...
그렇게 해서 들어와서 불법체류자로 드림 아메리카 한놈들이 있으니까 민감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