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죽는소리 안하려고 하는데…
12시가되도 사람들이 안다님. 오피스상권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근처에 회사들 오피스들은 임대료 싼데도 하나둘씩 이사가고…
코로나 끝나고 임대료는 계속 오르고~ 공실은 넘쳐나고 ㄷ ㄷ ㄷ
저녁이야 그렇다챠도 왜 점심들은 안먹는지 ㄷ ㄷ
지방 광역시라 음식값도 8-9000원 수준이고 1만원 넘는곳은 찾아보기도 어려워유.
최소 두바퀴는 돌아갔는데 오늘은 손님 4분오심 ㅎ
https://cohabe.com/sisa/4527839
장사진짜 장난없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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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가고 싶은데 머네요 ㄷㄷㄷ
주변에 엄청 싼곳이 생긴듯요
그냥 동내 자체에 사람이 없어요 ㅎㅎ
이게 정답입니다. 내가 뭘 못해서가 아니라 아예 사람이 안다닙니다.
잘하는 집도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저녁장사 안되능건 이해합니다만 왜 출근해서 점심을 안드실까유 ㅎㅎㅎ
점심시간이 되도 길에 노인뷴들만 다니고 회사분들 자체가 증발. 작년부터 이랬어융
주변에도 그런데 알고보니 엄청 싼 부페집이 생겼더라구요
저도 그렇지만. 외식 안하고. 재료사서 집에서 먹습니다. 술도.
점심두요? ㅎㅎ
사람이 없으면 답이 없죠 ㄷㄷㄷ
1만원 안되는 곳은 요즘 찾아보기가 힘든데
저희 집사람 보니 점심을 간단한 메뉴로 싸서 다니더군요
외식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ㄷㄷㄷㄷ
점심을 도시락싸와서 먹고있어요. ㅠㅠ
지식산업센터 같은 오피스 단지 가보면 대부분 1층 또는 지하에 구내식당 있음.
7500원 정도 하는대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현재 미래에 대한 불안과 실질적 임금 감소와 부동산 폭등 등 써야할 곳은 많은대 여유 자금이 점점 바닥남!
주변부 줄서던 식당 이제 줄 안섬 대부분 구내식당은 줄서야 할정도로 사람 많음.
정신 안차리면 바로 망함
다들 천하태평으로 장사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용^^
다들 성심당으로 간거 아네유???
그런가바유 ㅎ 길만건너면 성심당인데 한번 가봄 ㅋ
공실계속 발생하면 하나둘 떠나가며 결국 유령도시 되어 버리죠.ㅜㅜ
성심당에서 간단히 빵으로 떼우.......
물가가 비싸지고 내월급은 그대로면 당연한 현상이죠
배달비도 아까워서 집밥 비율이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참...
편의점은 장사 더 잘될듯
편의점 사장님말씀이 김밥 도시락 무조건 폐기 나온데요 ㅎ
전자타운 근처로 알고 있는데
그 자리가 그렇게 막 손님이 올만큼의 자리는 아닌 것 같은데 ㄷㄷㄷㄷ
여기 사람 코로나때만해도 어느식당이던, 자리가 없었어유 ㅎ
아이고 ㅜㅜ
작년부터 1월달부터 동내에 회사들 정리해고 소문도 돌고 그러더니 없어지고 이사가고 폐업하고 난리도 아님. 허허
점심 도시락으로 먹음 ㅠㅠ 공공기관 14년차 입니다
근처에 여자비율높은 검진센터 큰게 있는데 알아보니 다들 도시락싸서 다닌데용
사람이 없는게 불황의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다니는 사람이 확 줄었죠.
아내가 은행원인데 바글바글하던 지점인데 사람이 없대요.
돈이 콱 막힌것 같습니다.
진짜 손님 없어요.
오늘 가게 가스 들아왔는데 가스 사장님 와이프분이 길건너 백화점에서 일하심. 4일동안 티셔츠 하나도 못팔았다고 ㄷ ㄷ ㄷ
아.. 계엄이후 쌀쌀해졌다 해도 봄이면 돌아다닐때데..
이렇게 되면 이재명당선되고 전국민 지원금 풀면 좋아질겁니다.
진짜 미쳤습니다.... 하아..
다시 좋은날이 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