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예인보면 사람팔자 진짜 모르는듯

조세호는 원래 금수저집안..ㅎㄷㄷㄷㄷㄷ

돔페리뇽인가 ㅎㄷㄷㄷ

노력이
어마어마 했겠죠
운도 따라야지만

예전 강서구청 나이트 앞에 매번 보이던

약간 프로불참러 캐릭터로 주목받다가 유재석 품에 안긴 후에 떴다고 봐야 하는데 솔직히 유재석이나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이끌어나갈 능력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몇 년 반짝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농후하더군요.
재주가 너무 없다는 느낌 ㄷㄷㄷㄷ

원래 금수저는 맞고요
살은 떳을때 돼지였음요
살뺀지 얼마 안됨요
뚱뚠할때도 지디랑 친했고요

조세호 부친이 ibm 임원이었다는거랑 80년대에 어릴때 영어유치원 다녔다고..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었지만 금수저까지는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으니 그들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저렇게 지내는 거겠죠..

양배추 시절 팬이었음. 매주 양배추만 기다림

일단 집안에 돈이 있어야 함..

2000년 초반에 압구정 클럽에서 조세호 친구들이랑 소나타에 4명인가 5명 타고 놀러왔다가
사람 많아서 다시 타고 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는 그냥 우와 양배추다 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나더 레벨이네요
진짜 사람 인생 모릅니다.
근데 그 변화를 겪으려면 그런 가능성이 있는 직업을 하는게 필요할듯......
사무직 백날 해봤자 대리 과장 부장
사업 하면 쪽박아니면 대박일텐데....
알면서 오늘도 출근해서 댓글쓰는 저 보면서 현타오네요 ㅋㅋ

인지도 바닥이던 사람을 김흥국의 밑도 끝도없는 헛소리가 살림...ㅎㅎ
사람 팔자 모르는거 맞음.

같이 다니던 남창희는 못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유재석 라인된 게 가장 큰 듯요.

성격도 좋고 패션 관심 많고 명품 좋아해서 그런지
모델 출신 배우들이랑도 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