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AVP 1편에 등장하는
프레데터와 인간의 연합 장면
바디랭귀지를 보여주는
프레데터와 인간이 한 팀을 이룬다는
연출도 이상적인데
이 과정에서 프레데터가 보여준
행동들 때문에 의외로
인기가 많은 장면으로 꼽힌다
(새끼가...)
1. 여자를 지켜주고 쿨하게 퇴장
2. 손수 무기를 만들어 줌
3. 중간에 장난 한번 쳐줌
특히 여자 주인공이 깜짝 놀라자
이를 보고
프레데터 특유의
"크르르르~"
소리가 나오는데
프레데터 언어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팬덤에선 '비웃음' 이라는
해석이 많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 둘의 커플링을 바라는
팬들이 그린 만화와
일러스트가 꽤 많다
둘이 같이 비행선타고
사냥하러 다니는 내용...
사실 스카형은 역대 모든 프레데터를 통틀어서 가장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있는 착한 형이 맞음
문제는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른 일반적인(졸렬한) 프레데터들은 본가 영화대로 하는 것 뿐인데 졸렬하다고 까임ㅋㅋㅋㅋ
태그 : 이종간
애완동물 놀리는 사람느낌
흠...사냥만 하는 건 아닌가본데
하지만..스카형 뱃속에는 이미...
어글리 마더뻐커가 그냥 마더뻐커가 된 거네
태그 : 이종간
애완동물 놀리는 사람느낌
사실 스카형은 역대 모든 프레데터를 통틀어서 가장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있는 착한 형이 맞음
문제는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른 일반적인(졸렬한) 프레데터들은 본가 영화대로 하는 것 뿐인데 졸렬하다고 까임ㅋㅋㅋㅋ
2편의 울프옹도 한 간지 하셨는데... 출연한 영화가 ㅠㅠ
흠...사냥만 하는 건 아닌가본데
쟈들이 클랜 단위의 생활 문화다 보니 저렇게 마킹 남긴 이종족은 일종의 명예 클랜원 또는 준 클랜원 취급을 해서 (우리 동족 보다는 격이 떨어지지만) 나카마다요! 할거임.
어글리 마더뻐커가 그냥 마더뻐커가 된 거네
하지만..스카형 뱃속에는 이미...
그건 흑역사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