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느끼긴한건데 젠레스 스토리 진행 방식이 옴니버스식이라 스토리 하나에 감상평이 극과극인거 같더라
Qm2025/04/23 23:01
이정도면 무난하게 나온거 아닌가... 난 솔직히 이번 스타레일 스토리보다 재밌게 봄
룻벼2025/04/23 23:01
아무래도 이번엔 2부작이나 한 1.x버전의 마지막 스토리... 치곤 결말이 좀 아쉽고 작위적이기도 했고
비비안 비화를 굳이 메인스랑 붙여버린건가 싶었음
굿거리장단2025/04/23 23:02
초반 비비안 어필이랑 휴고의 설계 설명해주는 부분은 괜찮았고, 휴고 심리묘사 늘어지는거랑 비비안&새크리파이스쪽 마무리 엉성했던건 아쉬웠음
비비안 에이전트 비화로 따로 취급했으면 굳이 리카온 휴고를 별도 행동시키는 식으로 작위적으로 위기상황 설계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마무리쪽이 아쉬운 정도
모노크롬 메모리2025/04/23 23:08
난 그래도 내면의 자신하고 대화하는건 적당히 잘 끊은거 같아서 별 불편함은 없었음
비비안 마지막씬 같은건 모르겠다 난 그냥 좋아서
이정도면 무난하게 나온거 아닌가... 난 솔직히 이번 스타레일 스토리보다 재밌게 봄
나도 괜찮은데 같은데 뭔가 여기서 이상하게 내려치기당함
이전부터 느끼긴한건데 젠레스 스토리 진행 방식이 옴니버스식이라 스토리 하나에 감상평이 극과극인거 같더라
이정도면 무난하게 나온거 아닌가... 난 솔직히 이번 스타레일 스토리보다 재밌게 봄
아무래도 이번엔 2부작이나 한 1.x버전의 마지막 스토리... 치곤 결말이 좀 아쉽고 작위적이기도 했고
비비안 비화를 굳이 메인스랑 붙여버린건가 싶었음
초반 비비안 어필이랑 휴고의 설계 설명해주는 부분은 괜찮았고, 휴고 심리묘사 늘어지는거랑 비비안&새크리파이스쪽 마무리 엉성했던건 아쉬웠음
비비안 에이전트 비화로 따로 취급했으면 굳이 리카온 휴고를 별도 행동시키는 식으로 작위적으로 위기상황 설계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마무리쪽이 아쉬운 정도
난 그래도 내면의 자신하고 대화하는건 적당히 잘 끊은거 같아서 별 불편함은 없었음
비비안 마지막씬 같은건 모르겠다 난 그냥 좋아서
아스트라 때보단 훨씬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