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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료 링크 줌
연구자료에 따르면
1. 헌혈로 수급되는 혈액은 대한민국 혈액형별 인구 비율과 비례한다.
2. 수혈로 소비되는 혈액은 대한민국 혈액형별 인구 비율과 비례한다.
- 일부 질병의 경우 특정 혈액형에서 더 많이 수혈이 필요하지만, 혈액형과의 인과관계는 없다.
3. 왜 오차가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다.
연구 자료로 낸 결론은 왜 오차가 발생했는지 모르겠다지만
실제로 오차가 난 상황에서 오차가 유지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구자료의 통계로 증명이 되었음.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는데 B형 혈액형은 3일치 더 많은 재고가 생겼음.
그리고 이 3일치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게 정상이다.
오히려 B형 혈액이 3일치 더 많다는 수치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면
특정혈액형이 헌혈을 더 많이했다 or 특정 혈액형이 더 많이 수혈받았다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한거임.
이건 내 뇌피셜임.
가설1
1. 특정 혈액형이 더 많이 헌혈하는 최면빔을 맞았을리는 없음.
2. 헌혈량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일정하게 유지될거임.
3. 특정시기에 다른 혈액형의 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많이 발생하였다. 혹은 수혈이 필요한 B형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4. 이런 우연이 겹치고 겹치다보니 우연히 3일치 잉여분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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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2
1. 대한민국에 처음 적십자가 들어왔을때는 헌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2. 외국에서 피를 많이 지원받았다.
3. 그 외국에서 들여온 피에 B형이 많았다. (한국과 외국의 혈액형 비율이 다를 것이다)
4. 초기에 많이 있던 B형의 피가 수십년째 유지되고 있다.
3일치의 b형 혈액형은 누가 넣은걸까
이건 내 뇌피셜임.
가설1
1. 특정 혈액형이 더 많이 헌혈하는 최면빔을 맞았을리는 없음.
2. 헌혈량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일정하게 유지될거임.
3. 특정시기에 다른 혈액형의 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많이 발생하였다. 혹은 수혈이 필요한 B형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4. 이런 우연이 겹치고 겹치다보니 우연히 3일치 잉여분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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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2
1. 대한민국에 처음 적십자가 들어왔을때는 헌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2. 외국에서 피를 많이 지원받았다.
3. 그 외국에서 들여온 피에 B형이 많았다. (한국과 외국의 혈액형 비율이 다를 것이다)
4. 초기에 많이 있던 B형의 피가 수십년째 유지되고 있다.
B형이 가장 인구수가 많지않아?
각 혈액형당 같은 비율로 헌혈했다 치면
사람수가 가장 많은 B형이 헌혈을 가장 많이하겠지 ㅇㅇ
그리면 환자중에서도 b형을 제일 많이 수혈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