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아니고
정말로 총알보다 죽여야할 적의 수가 더 많다
그나마 거의 무한으로 쓸수있는 라스건은 취급이 손전등 수준이고
좀 이빨이 들어갈려면 볼터탄 정도는 돼야하는데
볼터 한탄장을 비워야 잡힐까 말까한 놈들이 군단수준으로 몰려오니
완력 되면 그냥 붙잡고 확실하게 죽여버리는게 여러모로 낫다
여긴 상대방의 항복을 받아내거나 하는게 목적인 전쟁이 아니다...
말 그대로 어느 한쪽이 전부 죽어야 끝나는 전쟁이다!!!
농담아니고
정말로 총알보다 죽여야할 적의 수가 더 많다
그나마 거의 무한으로 쓸수있는 라스건은 취급이 손전등 수준이고
좀 이빨이 들어갈려면 볼터탄 정도는 돼야하는데
볼터 한탄장을 비워야 잡힐까 말까한 놈들이 군단수준으로 몰려오니
완력 되면 그냥 붙잡고 확실하게 죽여버리는게 여러모로 낫다
여긴 상대방의 항복을 받아내거나 하는게 목적인 전쟁이 아니다...
말 그대로 어느 한쪽이 전부 죽어야 끝나는 전쟁이다!!!
그리고 그 냉병기들도 걍 평범한 쇳덩이 아니잖아
막 전기톱 달려있고 에너지무기고 그렇지않나
난 미래SF에서 냉병기 쓰는거에 그렇게 따지고드는 이유를 모르겠음
합리성 아니라도 문화나 신념적 측면으로 선호도가 형성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그냥 근접병기래도 정말 지금 지구무기 수준 쇳덩이들 아니잖아
당장 스타워즈만 해도 제다이들은 검을 우아한 무기로 숭상 + 그 검이 그냥 갖다만 대도 다잘리는 에너지병기잖아
그리고 한편으로 또 총쟁이들은 에휴 그런 칼이나쓰고앉았냐 하고있고 ㅋㅋㅋㅋ
그리고 그 냉병기들도 걍 평범한 쇳덩이 아니잖아
막 전기톱 달려있고 에너지무기고 그렇지않나
ㅇㅇ 사실상 체인소드만 해도 열병기라고 볼수있지 동력을 따로 쓰니까 ㅋㅋㅋ
난 미래SF에서 냉병기 쓰는거에 그렇게 따지고드는 이유를 모르겠음
합리성 아니라도 문화나 신념적 측면으로 선호도가 형성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그냥 근접병기래도 정말 지금 지구무기 수준 쇳덩이들 아니잖아
당장 스타워즈만 해도 제다이들은 검을 우아한 무기로 숭상 + 그 검이 그냥 갖다만 대도 다잘리는 에너지병기잖아
그리고 한편으로 또 총쟁이들은 에휴 그런 칼이나쓰고앉았냐 하고있고 ㅋㅋㅋㅋ
근접무기들도 마법무기에다 전기톱에다 무식한 놈들 뿐임
사실 게임이라 허용되는거지 근접무기도 사실 소모품이긴 매한가지...
대충 전설의 왕의 검 같은건 에픽무기로 쳐줄수도 없을만큼 망가져있을거라는 어쩌고
막말로 현실성 따질꺼면 총으로 다 못죽일 정도면 근접무기로도 다 못죽임 그전에 근접무기가 망가질테니 ㄲㄲ
저기선 말이되는데
근접전이 주특기인 애들은 피지컬이 아프리카 코끼리도 힘으로 죽일놈들 뿐이라 ㅋㅋㅋ
피지컬이랑 별개지 무기가 그 근접전을 버틸수있냐없냐라서 ㅈㄴ 쎈놈들이 후려치는데 버틸 내구도면 걍 그 내구도로 방어구 만들면 그 쎈놈들한테 맞아도 안죽어야 정상이니
근접무기도 날붙이에 내구도가 있고 체인소드도 배터리 다되면 못쓰고 ,,
사실상 그시점부터는 일종의 극적 허용&장르문법이지
진짜 리얼리티 챙기다가 레데리2마냥 (이것도 정말 "진짜"가 아님에도) 뒤집어질수도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하하 허접 긴빠이 우주해병♥
마법을 쓰면될텐데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