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쿠우쿠우....먹었다....
이 근첩에게 그 씹덕 하나줘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따...
혼밥도 눈치 주지 않는다...목소리도....다정하다...
초밥...맛있다...와사비...셀프로 조절 가능하다...
초밥 말고 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었따...
디저트...음료...다양하다...
음식 다 떨어지기 전에...미리미리 점원들이 채워준다...먹고 싶었던 거...안 놓쳤따...
마지막에 트릭컬 콜라보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결제하고나서 카드랑 콜라보 굿즈랑 쿠폰 내 손에 쥐어주더니
종업원 누나가 내가 굿즈 놓칠까봐서인지? 양손으로 꼬옥 내 손 잡아주더라...친절했따
쿠우쿠우...별점 5점 줬따....
저 안쓰러운 씹덕에게 그거하나 쥐어줘
쿠우쿠우가 아니라 후욱후욱이네요
알바누나:어휴 덜덜 떠는거봐 몇년만에 밖에나올려고.
용기를 냈을텐데 힘내!!
직원분이 친절하시네요
흑흑 고마워요
혼밥하는 교주님들 많더라
저 안쓰러운 씹덕에게 그거하나 쥐어줘
직원분이 친절하시네요
쿠우쿠우가 아니라 후욱후욱이네요
혼밥하는 교주님들 많더라
알바누나:어휴 덜덜 떠는거봐 몇년만에 밖에나올려고.
용기를 냈을텐데 힘내!!
흑흑 고마워요
용기내서 온것 직원들도 알고 있나봐
ㄷㄷㄷㄷㄷㄷ
쿠우쿠우 직원들 바빠서 혼밥이고 뭐고 신경 못쓰더라 편하게들 가서 먹도록
우리동네는 병원 모여있는곳 근처라 그런지 혼밥하는 여자들도 많아서 더욱 좋긴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