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장면부터 엄청암울하게 스토리가 흘러가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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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공포영화 '랑종' 대부분 사람들이 놓친 무서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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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업보를 받는거니..
뭔가 무서운 분위기 왕창 잡다가 갑분 좀비물 되면서 짜게 식음
이거 시발점이 엄마가 아무 잡무당한테 데려가서 접신받게하는거였지
무지함이 예방할수있는일을 너무 키워버림
너무해 정말로..
진짜 여주인공 개불쌍하더라 이거..
잘가다 글쎄 마지막에 좀ㅂ..
어우 씹 소름돋는다
어우 씹 소름돋는다
진짜 여주인공 개불쌍하더라 이거..
조상의업보를 받는거니..
너무해 정말로..
잘가다 글쎄 마지막에 좀ㅂ..
밍(조카)집에 cctv 촬영할떄부터 분위기 진짜 절정에이르고 기분도드러워지고 좋았는데 아..
좀비가 나와서 내 기분도 드러워짐
조상님 모셔봐야 소용이 없구만
키 꽂힌 자동차
키 꽃ㅜ힌 마을버스가 되어버림
심지어 웃네 끼야아악
어우 소름
뭔가 무서운 분위기 왕창 잡다가 갑분 좀비물 되면서 짜게 식음
이거 시발점이 엄마가 아무 잡무당한테 데려가서 접신받게하는거였지
무지함이 예방할수있는일을 너무 키워버림
젤 놀란부분
진짜 cctv장면 너무 무서움
난 이거 처음부터 봄
저거 놓친사람이 있나
죄송합니다 cctv만 기억나고 있읍니다
태국이 말은 불교 국가인데 우리나라 절 안에 산신당 있는 거 처럼, 불교와 공존하는 무속 신앙이 개쩐다던가?
그래서 생활 속에 밀려 스며드는 저주 같은 걸 영화가 잘 표현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