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대북송금건 재판부에서
검찰에 "객관적 사실로 공소장 다시 써 임마"라고 요구
이 이야기는
지금 공소장이 주관적 사실이라는 얘기
기사 읽어보면
1. 누가 뭘 했다는거 다시 써
2. 이재명이 시켰다는 증거를 써
3. 50페이지 공소장 중에 쓸데없는 앞에 33장은 다 빼버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검찰의 어거지 기소가
정권교체기
재판부에 의해서 판판이 다 깨져나가는 중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6851?sid=102
이재명 후보는
사법리스크 0으로
취임할듯..
김성태와 대북송금 조작한 검새 판새들은 다음 정권에서 뒤질 준비해야죠
판새들은 발빼는 중입니다 ㅎㅎ
대북송금의 핵심은 이화영을 이재명으로 엮다 실패해서 그걸로 담군거죠
판새 우두머리 심증자 조희재는 끝까지 동아줄 잡고 버티고 있긴 한데,,,ㅋㅋ 개수작 부리다가 작살 나봐야..ㄷㄷㄷ
누구는 말한마디 한거 가위질해다 바느질 기소한걸로 1심 유죄도 나왔는데
대놓고 증거조작해서 기소질한 검사들은 고의성이 있는데도 지들끼리 기소 안함
돈도 안들고
가장 간편한 개혁
1호 개혁이 바로 검찰개혁
선거법 전원합의체 남아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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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자판이나
유죄취지 파기환송은
절대로 대선 전에 결과가 나올수 없습니다.
이렇게 빨리 진행하는건 '기각'으로 깔끔하게 털어주고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겠다는 뜻이죠
어차피 출범할 이재명 정부
뒷말 없이 깔끔하게 시작하도록 꽃길 깔아주겠다.
이사건 처음은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선거법 변호사비 대납했다고 시작해서 , 쌍방울회장 외국에서 돌아올때 공항에서부터 기자들 떼로 취재경쟁하던 사건이었음. 변호사비 대납이 근거없자 방북댓가비로 둔갑한 사건. 일제 순사보다 못한게 대한민국 검찰놈들임
맞아요 분명히 변호사비 대납이었음
언제 갑자기 대북송금으로 에휴
0석 남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부터 의도가 있네요. 마치 이재명이 대북송금 했다는 뉘앙스로 보이게끔 제목이 써있는데요.
연합뉴스도 눈치를 좀 봐야 할껀데요 ㅎㅎ
검찰이 200번 넘게 압수수색해서 딱하나 찾아서 유죄만든게
집사람 법인카드 10만원이라죠.
이런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검찰이 오히려 이재명의 청렴함을 부각시켜준 꼴이군요..
108요괴 들에게
이재명 수사 절반만큼 만 해도
국짐것들 무기징역 받아야죠
몇석이나 남을지 ㄷㄷㄷㄷㄷ
사법리스크가 사실 검찰이 억지기소한 것을 사법부가 받아줄 리스크인데
이젠 용어를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체를 명확하게 해서 검찰리스크라고 하거나
정치재판할 판사까지 포함해서 법기술리스크 이런게 좋을 듯
이젠 그 지긋지긋한 '리스크' 단어 안써도 되는 날이 오고 있네요..
억지로 엮어서 기소해놓고 마치 중범죄자인양 언론플레이로 만들어낸 자들은 천벌을 받아야 함
승인 방식을 객관적 사실로 기재하라는 요구는 이례적인 사안 같은데
이재명에게 나쁘지 않은 상황은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