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필드 한국어 미지원
2. 탱고 게임웍스 폐쇄
특히 하이파이 러시는 지들이 홍보 안해준 거면서 남탓한 거. 그런 주제에 단 하루만에 우리는 하이파이 러시 같은 게임이 필요하다고 싸움까지 걸어댔음.
3. 토이즈 포 밥 구조조정
당시 액티비전의 자회사인 토이즈가 크래쉬 밴디쿤 4편을 내서 대박냈었음. 500만장이나 팜. 근데 마소가 인수합병한 후로 토이즈도 예외없이 구조조정 함.
https://x.com/NinEverything/status/1827429755219800475?t=4Uj1_OS8GmIuCV1B-lnRbQ&s=19
그후로 액티비전한테서 독립했던데 밴디쿳 5편 개발이 취소된 걸 보면 관리를 안한 마소 잘못도 있음. 그와중에 저 게임은 한국어 번역은 커녕, 지역락까지 걸려있음. 인수 후에도 안 고쳐짐.
4. 어바우드, 아우터 월드 한국어 미지원
5. 검은신화: 오공 엑박 출시 연기
게임기를 두개나 출시한 탓에 최적화 잡기 어려워서 연기. 그런데 소식이 영원히 끊어짐.
6.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한국어 미지원 및 지역락
등등
이러고도 마소는 세가, 닌텐도를 인수하려고 했었더라? 자회사 관리도 안하면서 무슨 인수. 혹시나 한국인은 게임 안 사준다고 징징대지마라. 고객은 다른 거 하러가면 그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