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환자복 입은 채로 마트가서 칼 포장지 뜯고 칼들고 칼부림.
60대 어르신 사망
40대 아주머니 부상
사건 저지르고 태연히 담배피고 체포되었다고 함.
경찰조사 중이며 피해자들과 가해자는 일면식이 없다고 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대 남성이 환자복 입은 채로 마트가서 칼 포장지 뜯고 칼들고 칼부림.
60대 어르신 사망
40대 아주머니 부상
사건 저지르고 태연히 담배피고 체포되었다고 함.
경찰조사 중이며 피해자들과 가해자는 일면식이 없다고 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