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의 회장이자 무죄판결의 아가맘마생산공급유통젖을 보유한 리오가 횡령한 금액은
...이런 도시를 지을 금액이었음
하지만 이런 현대 대도시를 지을 금액은
코유키가 도박한다고 무단무한발행한 채권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그리고 이것만 해결하면 되느냐? 하면..
임무 나갔다 하면 사람이고 물건이고 건물이고 일단 부수고 또 부수고 또또 부수고 또또또 터트리고
세미나가 c&c에 의뢰형태로 일을 맡기기 때문에 금전적 보상에 대해선 또 유우카가 담당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는 운영안하는가? 그건 또 아니며
밀레니엄은 과학고로써 여러 연구개발비들을 지원한단 말이지
유우카가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쁜 얼굴이 인상 찡그리고 히스테릭 부리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선생은 밀레니엄의 평화와 유우카의 위장을 위해
선생의 색채화거대흑비나로 유우카의 아가방입구 건강 마사지를 통해
유우카의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잦은 스트레스 해소 운동마사지에 기인한 입덧으로 고생한 유우카에게 선생이 고로케를 사주는 공식 움짤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겠다.
유우카가 총학생회장 되고 싶다고 했었던가?
밀레니엄 회장 기본 유우카 메모리얼에서 나올껄
아니구나 운유카 포토카드 주는 편에서 나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