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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막샷 출사에서
펜탁스 mz-3 a70-210 4.
후지c-200 부산토픽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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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21 | 2017/12/08 06:17 | 2761
아~~~따뜻한 사진입니다~~~
세대간의 두툼한 벽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면 그 벽도 낮아지고 얇아질것 같습니다
할머님의 거친 손을 잡아주는 따스한 마음이 멋지게 표현된 작품 보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멋지네요. . .
와, 내가 찾는 손인데^^.
할머니의 손에서 당신이 살아온 삶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나무의 나이데 같이,,,.
내손의 나이테는 어떻게 보일까?
아이가 잡아주는 손에서 무언의 정과.
뭔가 표현 어려운 묵직함이 오 내요.
릴레이 계주에서 다음 선수에게 바통을 넘겨주듯이.
다음 삶을 ,,,,
오늘 수작을 보는 군요.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참 좋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