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궁금해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https://cohabe.com/sisa/4521605
한때 유게를 불태웠던 음료
- 촌구석검성) 작중 등장하는 남자들이 주인공에게 적대적인 이유 [42]
- 보추의칼날 | 9시간전 | 1035
- 블루아카] 거모이단의 패악질이 도를 넘었다... [23]
- 란설하 | 9시간전 | 552
- 새벽에 ai 의심받았다 [34]
- 세요/seyo | 9시간전 | 1171
- 블루아카] 요즘 뭐 캠? [5]
-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5/04/22 12:37 | 1068
- 저승에 간 회사원.manhwa [6]
- 정의의 버섯돌 | 2025/04/22 12:37 | 647
- 대법원-이재명 죽일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16]
- 우노아트 | 2025/04/22 12:36 | 942
- 계속 살아간다던 일본 야쿠르트 근황. [2]
- 7313624274 | 2025/04/22 12:36 | 229
- 극단 원리주의 하레디 : 이스라엘은 부정한 나라이며 사라져야 한다 [33]
- 28749131 | 2025/04/22 12:34 | 526
이거만한 ㅈ을 달린 여장남자 코스어짤
음.. 어느 보추 코스어의 셋째다리 크기가 저만했음 심지어 캔들고 비교 인증까지 함
그거 사진 뜨고 전세계 씹덕들이 난리나고
나도 외국인 친구들 보내니까 흑인 백인 가릴거 없이 허미 시발 저 사이즈가 가능한겨? 함
저사이즈의 대물 근대몸은 ㅈㄴ말랐음
지금도 그 망령이 게시판을 배회하고 있다
그곳 크기가 몬스터 만한 사람의 여장 코스프레
남근 숭배 사상이 유게에서 탄생함
유게만 불태운게 아닌걸로
지금도 그 망령이 게시판을 배회하고 있다
그의 ㅈㅈ는 정말이지 아름다운 핑크였다
뭔 일 있었음? 지금 딱 이거 마시고 있는데
이거만한 ㅈ을 달린 여장남자 코스어짤
음.. 어느 보추 코스어의 셋째다리 크기가 저만했음 심지어 캔들고 비교 인증까지 함
그거 사진 뜨고 전세계 씹덕들이 난리나고
나도 외국인 친구들 보내니까 흑인 백인 가릴거 없이 허미 시발 저 사이즈가 가능한겨? 함
그곳 크기가 몬스터 만한 사람의 여장 코스프레
남근 숭배 사상이 유게에서 탄생함
저사이즈의 대물 근대몸은 ㅈㄴ말랐음
많이 마시지 마라... 일년동안 하루에 한캔 빨았다가 간수치 작살나고 원형탈모 왔었다...ㅜㅜ
중요한건 그 코스어가 바텀임
트이따 들어갓을때 몬스터가 ㄷㄹㄷㄹ 하는걸 볼 수 있었음
유게만 불태운게 아닌걸로
남 물건보고 충격먹기는 저때가 처음이였지
크고 아름다웠어
무슨 사건인지 모르겠으나 나같은 뉴비는 모르겠드압
저 사건 이후로 아스톨포의 2차창작에서의 꼬츄 크기가 매우 커짐
아스톨포 거시기 몬스터 캔크기(500ml)
아스톨포 코스프레한 사람의 트위터
저체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랐으나 다리 사이의 무언가를 몬스터로 가린 사진이 있었고(자기 성기가 그쯤 된다는 걸 암시) 그 사진이 유행함
실제로 궁금해서 그 사람의 트위터를 본 사람들은 큰고구마를 목격하고 못볼 걸 봤지만 경외심이 든다고들 함
이게 뭐지 맛좀 볼까?
→크아아아악
솔직히 와 쩐다 왕고추 피규어 같다 느낌
거근신앙을 증명해버림 ㅋㅋ
나 저거 노모로 저장해둠
그치만 그건 .. 그냥 하나의 작품이었어...
갱장했지...
후 안본 나의 승리인가..
묵직
난 아직 못봤는데.. 솔직히 궁금하긴 하다...
심지어 핑크색으로 예쁨
어줍잖게 큰게 아니고
진짜 500미리 페트병이 달려있으니까 으어어...? 뇌정지옴
크아아악 보다
신앙심이 생겼음
몬스터를 보고 들어갔더니 어우 무슨 순대가...ㄷㄷㄷ
거근숭배 사상을 납득할 수 있었던 사건
숭배의 대상
그덕에 아스톨포 아미지가 거근으로 바껴서
잔느가 아스톨포 쥬지보고 식겁하는 만화 같은게 나오기도 했지
존나 큰데 공이 아닌 수였음 dil도 왔다 갔다 하는건 충격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