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바쁘다 바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50%를 돌파한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다양한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다.
내란수괴를 배출하고 협력했던 정당으로서 사과와 반성의 태도는 찾아볼 수 없는데다가 어이없는 홍보방식으로 쓴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의 대선 전망을 암담하게 보았는지 법무부장관은 법무부 감찰관과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공모하는 등 조기 대선 전 알박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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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가 명작
김문순대 ㅋㅋㅋ
이찍틀닥들은 행복하겠다 ㅋㅋㅋ 웃낀 년놈들이 많아서
앵그리버드?
알 박아 봤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