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복면가왕을 즐겨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무중 노래를 들으면서 일하는걸 좋아라 해서..
유튜브를 통해 이노래 저노래를 골라 듣습니다..
복면가왕 레전드를 듣다보니....
1. 김연우(만약에 말야, 한오백년)
2. 하현우(라젠카, 돈크라이)
3. 소향(모나리자!!)
우열을 가릴수 없을만큼 제게 소름을 안겨 주더군요...
자게이님들이 꼽는 진짜 레전드는 누구일까요?
https://cohabe.com/sisa/452146
복면가왕의 진짜 레전드는 누구일까요?
사실 저는 복면가왕을 즐겨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업무중 노래를 들으면서 일하는걸 좋아라 해서..
유튜브를 통해 이노래 저노래를 골라 듣습니다..
복면가왕 레전드를 듣다보니....
1. 김연우(만약에 말야, 한오백년)
2. 하현우(라젠카, 돈크라이)
3. 소향(모나리자!!)
우열을 가릴수 없을만큼 제게 소름을 안겨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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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2번이 좋음
전 김연우 한 표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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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젠코요 ㄷㄷㄷㄷ
저는 김연우 할랍니다 ~~~~
222222222222222222
^3
저도 김연우요~~
하현우요. 본방사수 유일하게 했던게 하현우때네요~
근데 사실 이런 종류의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은
잘 내지르는 가수가 돋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재즈 싱어는 좀 불리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나가수에서도
재즈 보컬 출신 BMK나 이소라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면이 있어 보여요
웅산도 광탈했죠.
김연우...... 창법을 완전 다르게 하며 불렀죠.
사람들이 한오백년은 김연우가 일부로 지기 위해 부른 노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소름 돋더라구요..ㅎㅎ
갠적으로 위 3명보다 차지연 노래가 제일 좋았습니다.
차지연 이후로는 그닥이라 잘 안보게 되네요! ㄷㄷㄷ
저도 차지연의 살다보면을 즐겨 듣습니다... 복면가왕 출전 노래도 좀 들어봐야겠네요~
김연우가 최고였죠.ㅎㄷㄷㄷㄷ
김연우는 사실 그냥 내려온거죠...
마지막은 모험적으로 부르고 내려오려고 준비함...
아니었으면 좀더 오래 갔을듯
저도 이야기 들었어요. 스케줄을 계속 이어나갈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리했다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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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향의 안아줘요
하현우,차지연
차지연은 결혼&스케쥴 때문에 가왕자리 스스로 내어준 느낌 이였죠
빡세게 했더라면 하현우에 버금가는 기록 가능 했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런 프로는 고음 잘내면 장땡인듯
저사람들 다 하이톤이잖아요
적어도 복면가왕에서만큼은 하현우(음악대장)이 역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딱 음악대장까지 보고, 그 이후에 몇번인가 기대를 갖고 보다가
이제는 더이상 복면가왕 안봅니다.
연예인 판정단이라고 하는 패널들의 과도한 립서비스와 오버액션도 한몫했고,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질질끈다던지, 또 뭔가 짜고치는 듯한 프로그램 시나리오에 실망했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다른편은 안봐도 하현우는 다 봄...
전 김연우
나도 222222222
캣우먼이었나 그분이 가장 임팩트 있었습니다
저는 333333333333333
전 김연우요. 하현우가 정말 잘 하긴 하지만 김연우만큼 다양하게 부른것도 아니었죠.
김연우는 특히 한오백년의 경우엔 일부러 그런 걸 선택하기도 했죠. 하현우는 그냥 계속 락!
거미 양화대교
저도 복면가왕보면 복면 가창력왕 보는거 같은대.. 거미 양화대교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거미버전 음원 나왔음 했는디..
ㅋㅋ 전 박진주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로 처음 봤는데... 저는 광대뼈라고 부릅다..ㅎㅎ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고음만부르면 장땡아님.
고음이 돋보이도록 전영역을 다 사용할줄 알아야함.
저 세명 특징이 고음이든 저음이든 톤과 강약을 조절할줄 아는 가수임.
저분들 말고도 고음만 내지르다 광탈한사람 많음.
고음이 돋보이도록 구성을 잘못하면 바로 광탈함.
고개가 끄덕여지는 댓글이네요~
솔지
맛보기방송에서 제작진에게 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준 주인공.
제작진이 직접 증언
하현우도 일부러 내려오려고 '백만송이 장미'를 불렀는데 이겨버리니까
팬서비스 차원으로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를 부르고
다음 곡을 한층 더 조용한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불렀다는 얘기를 들었네유...ㄷㄷ
김연우 스탈도 좋아하지만 갠적으론 222222222222
222222222222 장르의 다양성이 ㅎㄷㄷㄷ
하현우
다 목소리가 높은 톤을 가진 사람들이네요.
개인적으론 셋 다 별로. 특히 하현우는 왜 좋다는지 모르겠네요.
저 프로를 다 본건 아니지만 저는 정은지가 의외였습니다.
최고라는건 아니지만 깊은 느낌을 주는 톤이 인상 깊었거든요.
다 본 것도 아니면서 별로라는건... 왜죠?
333333333333333
from SLRoid
하현우가 레전드이고...... 전성기....
소향은.... 늘 같은 모습.... 그래도 좋았음....
고음 경연대회...별 관심이.
음악을 음역대로만 듣는것에 만족하는 사람들과 음색을 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일반인에게 그 교집합을 찾는건 애시당초 넌센스죠.
반전은 밀첸코를 따라갈 출연진이 없겠죠.
저도 쉬즈곤~~ 밀젠코
복면에서 만날줄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