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갈비를 비롯한 한식을 다른 교인들과 함께 먹고 상당히 만족했다고 함.
여담으로 이 당시 교황이 먹을 빵을 만든 건 성심당으로 60년이 넘게 불우한 아동을 기부한 가톨릭 정신을 칭송하며 자신의 친필 사인이 적힌 성 그레고리오 대교황 기사단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고
숯불갈비를 비롯한 한식을 다른 교인들과 함께 먹고 상당히 만족했다고 함.
여담으로 이 당시 교황이 먹을 빵을 만든 건 성심당으로 60년이 넘게 불우한 아동을 기부한 가톨릭 정신을 칭송하며 자신의 친필 사인이 적힌 성 그레고리오 대교황 기사단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