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뭔가 중심과 뚝심이 있어보여서
존경을 하게 되더군요
그 존경심이
몇년마다 한번씩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너무 예뻐져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저는 중소기업 연구원 나부랭이인걸요
그 친구는 박사과정에 있는 친구고..
계속 존경심으로 간직해야겠지요..
중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뭔가 중심과 뚝심이 있어보여서
존경을 하게 되더군요
그 존경심이
몇년마다 한번씩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너무 예뻐져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저는 중소기업 연구원 나부랭이인걸요
그 친구는 박사과정에 있는 친구고..
계속 존경심으로 간직해야겠지요..
고백공격 ㄱㄱ
'(결국 나는 장난이었나 보구나...)'
남친 업으면 걍 친하게 지내면서 호감도 올려보셈
고백공격 ㄱㄱ
남친 업으면 걍 친하게 지내면서 호감도 올려보셈
'(결국 나는 장난이었나 보구나...)'
가호 하나 걸어드림
내게등을 보이지마라
용기를 내어 고백해보세요
저도 기회가 있을 때 좋아하던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지 못해 지금도 후회하고 있답니다
사랑이란 입지나 재산이 아닌 좋아한다는 마음 그 자체가 중요한 만큼
마음 속 깊이 품은 연심을 미처 전하지 못한 채 후회하지 말고 단 한번이라도 고백하는 용기가 분명 큰 기적을 일으킬거에요
근데 왜 오비토 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