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여섯이 온전한채로 시끼깡의 밑으로 들어가는걸 제일 두려워할듯.
쟤들 여섯명이 싹다 시키깡한테 돌아가면 진짜로 대규모 전쟁이라도 벌이지않는이상 훈작사가 이길방법이 없어서.
일단 소수정예를 이용한 계릴라전같은건 훈작사가 무조건 패배함
얘네 여섯이 온전한채로 시끼깡의 밑으로 들어가는걸 제일 두려워할듯.
쟤들 여섯명이 싹다 시키깡한테 돌아가면 진짜로 대규모 전쟁이라도 벌이지않는이상 훈작사가 이길방법이 없어서.
일단 소수정예를 이용한 계릴라전같은건 훈작사가 무조건 패배함
훈작사가 젤 두려워 하는 건 자기한테 안 돌아오는걸껄?
인형은 암만 세봤자 병력이랑 권력으로 밀러붙임 되는거라..
그 미1친새1끼 날뛰고있는것도 따지고보면 훈작사가 방치한탓 아닌가? 아님말고
근대 그리폰이고 루련이고 시끼깡 신경쓸 겨를이 있나?
미친세기가 날뛰고 있는데
보급 끊어버리면 전투력 아무리 좋아도 힘들거라..
그보다는 훈작사는 니도 날 이해하고 결국 다시 돌아올거임 하는 태도라 냅두는거지
근대 그리폰이고 루련이고 시끼깡 신경쓸 겨를이 있나?
미친세기가 날뛰고 있는데
그 미1친새1끼 날뛰고있는것도 따지고보면 훈작사가 방치한탓 아닌가? 아님말고
보급 끊어버리면 전투력 아무리 좋아도 힘들거라..
그보다는 훈작사는 니도 날 이해하고 결국 다시 돌아올거임 하는 태도라 냅두는거지
훈작사가 젤 두려워 하는 건 자기한테 안 돌아오는걸껄?
인형은 암만 세봤자 병력이랑 권력으로 밀러붙임 되는거라..
내 작은 루련을 다시 쓸 칼날이...!
무빙 오나홀을 데리고 전차랑 건담을 부수는 칼날이...!
전술인형으로 상대가 가능했으면 1에서 카터 예고르 특수작전부 피할려고 똥꼬쇼할 일도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