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하면 가장 유명한 도시
도쿄의 신오쿠보가 있다면
도쿄에서 40분 정도 옆에 있는 도시 요코하마에는
후쿠토미초 라는
일명
어둠의 한인타운이 있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코리아타운 게이트
사실 요즘은 많이 죽은 상권이긴 하다
하지만 예전엔 꽤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아톰 작가의 명작
긴 땅굴에 나오는
한국인 터키탕이 밀집 한 곳이 이곳
입구에서부터 무료 안내소가 있다.
착한 한국인은 저기 가면 안된다. 절대
한국 음식점 바로 앞에 소프렌드(터키탕)
헬?스 장 과 비?누집이 밀집되어있다
사실 많이 죽긴 했지만 아직 영업 하는 곳이 많다
사실 이는
일본 관동 최대의 환락가라는 아케보노초 바로 옆에 있는 지역이다보니
새벽에 술집이 운영 되지 않는 일본인들을
일자리가 없던 한인들이 새벽에 2차 가자고 꼬셔서
한인타운 으로 끌고 온 것으로
딱 2차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술집거리도 붙어있다
어 여기 이진쵸인가??
여기 용과같이7의 거기잖엌ㅋㅋㅋㅋ
와! 용과같이 아시는구나
나 저기 용과같이에서 봤어
이거 용과같이에서 봤어!
맞나보네 다 용과같이 얘기하는거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용과같이 7에서 본 거 같은데 거기 맞음?
어 여기 이진쵸인가??
맞나보네 다 용과같이 얘기하는거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용과같이에서 본거같냐.
용7 배경 모티브가 저기 근처임
여기 용과같이7의 거기잖엌ㅋㅋㅋㅋ
일본 헬스 뜻 알고 나서 깜짝 놀라긴함
요코하마네
나 저기 용과같이에서 봤어
와! 용과같이 아시는구나
이거 용과같이에서 봤어!
응? 용과같이 7에서 본 거 같은데 거기 맞음?
이진쵸 유흥가가 여기서 따온듯?
와 이진쵸!
조선인시절의 위치선점이 너무 쩌는점이 있다. 요코하마는 꽤 느릿하지만 점진적으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해온지역이고 그 치밀함이 현지에서 평가받으면서 저 동네도 최대 특구의 2순위를 받은거라볼 수 있음. 보통 저정도 요지에 셐스호텔거리같은게 있으면 한국도 다 밀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