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튀스 '꿈꾸는 테레즈(1938)' 그밖에 발튀스는 테레즈를 대상으로 여러 작품을 그렸는데 발튀스 '벤치 위의 테레즈(1939)' 이 대표적임. 그밖에도 여럿을 남겼는데 알아서 찾아보셈
미국은 참 신기한 나라임
아동 성적인 주제에 한해선 진짜 엄청 빡빡해서(아빠가 어린 딸 씻겼다고 양육권 박탈함)
아동노동에 한해선 진짜 세상 너그러움
미국은 참 신기한 나라임
아동 성적인 주제에 한해선 진짜 엄청 빡빡해서(아빠가 어린 딸 씻겼다고 양육권 박탈함)
아동노동에 한해선 진짜 세상 너그러움
사실 둘다 같은 취급해야하는데....
솔직히 저 작가는 페도 성향 확실히 티 나긴 함
어우... 그림찾다 대놓고 노출되어있어서 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