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원인은 넷플릭스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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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을 이 악물고 무시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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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어도 영화표 비싼건 언급도 안하네
니들 해외사업실패해서 국내에 덤태기 씌운건 왜 언급안하니
표 가격을 내린다 >> 죽어도 안함
망해도 그러려니 하셈
ㅅㄱ
? 사업 개같이 하다 말아먹고 그 피해 소비자들한테 전가하려다 망한거지 뭔 넷플 핑계야 명예로운 죽음도 못되겠다
표값내리고 말하지
이게 그 명예로운 뭐시긴가 그런거야?
남탓이 제일쉽지
넷플릭스한테 지는게 자랑인가
곧 죽어도 영화표 비싼건 언급도 안하네
이게 그 명예로운 뭐시긴가 그런거야?
니들 해외사업실패해서 국내에 덤태기 씌운건 왜 언급안하니
그야 해외 진출이나 표값올리길 결정한 윗선이 있을텐데
해외진출 언급하면 그 윗선 책임되고
표값내리고 장사가 되버리면 그 윗선 책임되는데
못 바꿈
표값내리고 말하지
근본적인 원인은 ott가 맞긴함. 거기에 대응 한다는게 고가 정책인게 안통하고 있는거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원인중 하나겄지
넷플릭스가 싸구려 편한 국내개봉작들을 싹 쓸어가는 동안 극장가는 그냥 넋 놓고 사용료만 올렸음. 그 와중에 극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화관 내에서만 느낄수 있는 ’경험의 차이’ 가 있다” 며 커버쳤지만 돌아온 건 허접한 영화, 높은 감독과 배우 개런티를 시청자가 커버해야 하는 수익 구조 뿐.
* 대응으로 고가정책을 펼친게 아니라 고가정책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다.
표값만 올렸으면 그 말도 맞을건데
코로나 핑계대고 직원까지 잘라서 서비스 개판된건 그냥 지들 자책임
OTT와 영화관의 역학 관계가 극적으로 뒤집어진 게 코로나 때라서,
OTT 자체가 가진 메리트 보다는 사람들이 찍먹해 보고 좋다 해서 유지하는 게 크긴 함.
그럼 영화관 만의 매력을 내세워서 그 격차를 다시 되돌릴 여지도 충분했는데,
고가 정책으로 가면서 오히려 영화관이 매력 없어졌음을 더 확실하게 굳혀버림.
진짜 더할 나위 없이 확실한 자멸법임.
남탓이 제일쉽지
표 가격을 내린다 >> 죽어도 안함
망해도 그러려니 하셈
ㅅㄱ
? 사업 개같이 하다 말아먹고 그 피해 소비자들한테 전가하려다 망한거지 뭔 넷플 핑계야 명예로운 죽음도 못되겠다
누가 터키에 사업하라고 칼들고 협박을 했냐,
미국 상업성 ㅈ도 없는 쪽에 영화관 차리다가 어설프게 행동해서 소송 걸려서 패소하라고 총들고 협박을 했냐고 ㅋㅋㅋ
윗댓 말대로 OTT로 인해서 영향을 받은 건 사실
다만 거기에 맞춰서 OTT를 이길 수 있는
합리적인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게 실패했지
다들 눈치챙겨 넷플릭스라잖아
아무튼 국내 토종 기업 밥줄 끊어먹는 사악한 다국적기업 넷플릭스가 잘못한거야
웨이브였으면 어쩔뻔했대...
딱히 영화표 가격 문제만도 아닌 게, 영화표 가격 반값하는 날도 텅텅임...
이벤트도 사람들이 관심이 있어야 알려고 함
거 분명 인기영화는 해당 없음 아녔나?
특별 이벤트가 아니라 걍 문화가 있는 날임.
모든 영화 해당임.
그거는 문화의 날에 사람들 몰릴 영화 상영해야 사람 많더라
상영 스캐쥴로 장난질 해서 행사일에는 안 팔리는 영화 짬처리가 메인이던거로 아는대.
가격 다 떠나서 그냥 국산 영화가 뒤지게 재미 없는거지
가격 비싸도 슈퍼 마리오 영화처럼 개 쩔어봐
그럼 사람들이 보러가지
걍 죽어 ㅋㅋ.
내 집에서 편하게 보고 말지 그 돈을 내고 뭐하러?
넷플릭스가 우리만 서비스하나벼
두명이서 영화랑 팝콘 좀 먹으면 5만원 나오는데
넷플릭스 영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걸 경쟁하려고 가격을 올리는 정신나간 발상은 흠...
복합적인 문제임. 영화관에서의 체험도 애매하고 영화관에서 볼 영화도 없음. 근데 집에서 만원만 주면 영화 얼마든지 보네?
넷플하고 영화관은 보는 거만 같지 갬성이 다르니, 가격만 합리적이어도 다들 가긴가지... 가서 돈 2만원이상 쓰겠거니 싶으면 다른 걸 하려고하지...
두명이서 2만원내고 극장에서 볼 바에
둘이서 집에서 치킨뜯으며 OTT보는게 현명한 소비아니냐고 ㅋㅋㅋㅋ
대놓고 비쥬얼,사운드 챙겨야되는 영화 빼곤 안가는게 당연하지
영화표도 비싸 / 서비스도 안좋아 대체 뭘 했다는거냐
문제가 뻔한데 고치기 싫음 망해야지 별 수 있나..
한참 천만영화 매해 등장하고 붐일던 시절에 1년에 천원씩 올리던 ㅁㅊㅅㄲ들이 쟤네들임
표값 좀 내리라고
못해도 10000까지라도
그정도로도 돈 쓸어담는 넘들이
손해메우려고 가격 올리기만 했으면서 피해자 행세하면 누가 공감해주냐
가격 올려서 적자 피했다매 ㅌㅋㅋㅋㅋ
더 올려봐 평일 조조 5만원 하면 적자 더 없어지지 않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늘에 손가락 찔려서 죽었다고 할 놈들일세
일단 본체를 싸게 팔아서 관심을 끌고 dlc로 야금야금 갉아먹는게 베스트인데 그거 하나 못 하나
ott핑계대는데 볼만한 영화 있으면 그래도 사람들이 가긴함.
표값이 너무 올라서 볼만하지 않은건 아예 거르고 안가는게 제일 큰 타격임.
ott로 금방 나오겠네 거기서 보면 되지 - 정작 ott에 볼꺼 많아서 망한 영화는 오히려 안봄.
사업 실패해서 적자누적되는거 모면하려고 표값 계속 올리니까 사람들이 가겠냐고.
가격 올려서 서비스 질이 좋아졌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
근본적인 원인은 무시하고 ott타령하면서 명예로운 죽음 이러고 있으면 해결이 되겠냐? 걍 죽어라.
그럼 뒤져!!
가격을 내리고 서비스의 질을 올렸다면 그꼴 안났겠지 ;;;;
극장 다 없어져도 딱히 문제 없잖아
지금도 볼 영화가 없는데
요즘 티비 좋아서 영화관은 사운드 때메 오는데 그거 사람들 많이 타협함.
그냥 집에서 볼란다
어떤 사업이든 사람이 많이 몰려야 그 다음을 기약해 볼 수 있는것인데, 쟤들은 그 기본조차 망각함.
사람이 많이 몰리려면 가격이 합리적이어야지.
사람이 많이 몰리면 그 사람들 대상으로 음식을 팔든 굿쯔를 팔든 할 수 있을건데, 멍청하게 가격부터 쳐올림.
다이소 하는것좀 배웠으면 하는 기업들이 한둘이 아님.
표값 때문인 것도 맞고 ott 때문인 것도 맞음
나이 있는 관객은 나중에 ott 나온다고 관람이 저조할테고
데이트 커플도 줄었으니
가격 내려도 폐업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