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잘해줘서 안심하고 나를 완전히 믿게 만들어놓은 다음에 배반했을 때 그 나락에 떨어져 절망하는 얼굴을 보는걸 좋아하는 성벽이라고 자꾸 자기 입으로 말하고 다녀서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
정작 배반하는 꼴 보기가 더 힘들어
사실상 홀로멤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아님? ㅋㅋ
이제 업계에서 마츠리 짬이면 최고참 아닌가
이게 또 비비같은 타입이면 결국 함락되는 범부임
페코라랑 비비가 마인크래프트로 친해지고
페코라가 게임이 바뀌거나 장소가 바뀌면 호감도 초기화 된다는 발언에
비비가 그럼 또 다시 친해지면 되는거에요 하는 무브에 완전히 함락됬거든
사실상 홀로멤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아님? ㅋㅋ
이제 업계에서 마츠리 짬이면 최고참 아닌가
정작 배반하는 꼴 보기가 더 힘들어
이게 또 비비같은 타입이면 결국 함락되는 범부임
페코라랑 비비가 마인크래프트로 친해지고
페코라가 게임이 바뀌거나 장소가 바뀌면 호감도 초기화 된다는 발언에
비비가 그럼 또 다시 친해지면 되는거에요 하는 무브에 완전히 함락됬거든
근데 마츠리 정작 배신할 상황이면 본인이 먼저 멘탈 나갈거 같은데
에이 당연히 그럴 일도 없고 애초에 상냥하기로 유명하지. 다만 그렇게 상냥하게 대해주면서 자꾸 저런 소리를 하니까 웃고 있던 페코라가 히이익 하면서 도망가고 그러잖아 ㅋㅋㅋ
말만 그렇지 좀만 친해지면 내장까지 내어줄 사람이라..리얼 내장 꺼내줄 수 있다는게 또 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