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영 아지오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알쓸신잡'(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대스타 두 분이 CF모델로 데뷔하셨다. 아지오를 아끼고 사랑하는 유시민 작가와 유희열 안테나 뮤직 대표가 재능기부를 했다"고 알렸다.
이어 "모델료로 구두 한 켤레를 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문서 없는 계약에 서슴지 않고 응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델료로 구두 한 켤레를 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문서 없는 계약에 서슴지 않고 응해줬다"고 덧붙였다.
아 멋진 횽들
유시민 작가님한테 산 채로 잡혀 가셨구만~
노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직후 광화문 쪽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추모공간이 생겼을때 정확히 기억납니다. ytn에서 실시간으로 그 공간을 찍고 있었는데 희열님이 계셨어요.
bbbbbbb 멋지네요
아지오 cm송 만들어 줘요. 가볍게 "여전히 아름다운지" 같은 거로..
오오 멋진분들
아쓰 아오지모델로 보고 식겁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