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은 유년시절을 아프리카에서 보냈는데
타란툴라에게 물려 공포에 질려 발광하면서
간호사가 독을 빨아줄 때까지 정원을 뛰어다닌 경험이 있다.
이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에서
거미 괴물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나 싶어하는 독자들도 있었다.
" 나는 거미공포증이 없다.
어렸을 때 거미에 대한 혐오를 이겨냈으며 나중에는 직접
손으로 만지기도 했다 "
라고 톨킨도 스스로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후속작에 또 거미 빌런이 등장했다고 한다.
없다ㅋㅋㅋㅋㅋㅋㅋ
톨킨이 살아있을때 쉴롭: 존나 큰 거미
톨킨 사후에 나온 쉴롭: 어딘가 매우 큰 여성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수
갠적으로 바퀴벌레 같은 애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듦 ㅋ
손바닥만한 거미가 물었는데 당연히 트라우마가 생기겠지
타란튤라종류는 일단 말벌정도의 독은있으니
게다가 타란툴라면 뛰댕기는 애들이잖아
으.... 끔찍
막짤 거미빌런은 뭐임?
쉴롭
호빗에서 등장한 거미들의 어미이자
토레크 웅골에 서식하는 괴물
톨킨이 살아있을때 쉴롭: 존나 큰 거미
톨킨 사후에 나온 쉴롭: 어딘가 매우 큰 여성
스카이림에서 거미들 곰돌이로 바꿔주는 모드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