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탄핵 가결 1주년 이틀 전인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힌 뒤 “12월 9일은 민의를 짓밟은 박근혜 정권에 대해 국회가 탄핵을 가결한 1주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추 대표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외교안보 부문 전문 매체인) 포린폴리시로부터 ‘글로벌 사상가’로 선정되었고, 1700만 촛불시 민은 독일의 ‘에버트 인권상’을 수상했다”라며 “대한민국의 민주 장도(壯途·중대한 사명이나 큰 뜻을 품고 떠나는 길)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추댚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래! 이래야 우리의 캡틴 추 답지!!
그러고보니...국회에서 503 탄핵 가결(저지)시킨지가 벌써 1년이나됬네....
추미애 대표 이후의 대표가 걱정되네요 정말 ㅠㅠ 문대통령 이후의 대통령 걱정하기 이전에 이 문제부터가 더 걱정됩니다.
이번 적폐청산은 제2의 반민특위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댑. 예전 당신을 증오한 적이 있었어. 그런데 지금처럼만 하면 계속 지켜 줄게.
광진구에 사는 제가 너무 보끄럽지 않게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뿜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