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바꿔입힐 때마다 새로워지는 딸내미의 모습에 내 지갑이 자동문처럼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해버려...
처음에 욕나오던 염색시스템도 적응하니까 어떻게 염색이 잘됨; 그냥 리블 리화를 정확히 노릴필요 없이 내 눈에 그럴싸한 색이면 된다는 마인드로하니까 염색약도 덜 들음.
그리고 가챠에서 자연스럽게 색이 배색 된 옷이 나올 땐 운명을 만난거마냥 기쁨에 젖는다 증말
옷을 바꿔입힐 때마다 새로워지는 딸내미의 모습에 내 지갑이 자동문처럼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해버려...
처음에 욕나오던 염색시스템도 적응하니까 어떻게 염색이 잘됨; 그냥 리블 리화를 정확히 노릴필요 없이 내 눈에 그럴싸한 색이면 된다는 마인드로하니까 염색약도 덜 들음.
그리고 가챠에서 자연스럽게 색이 배색 된 옷이 나올 땐 운명을 만난거마냥 기쁨에 젖는다 증말
첫짤 바지랑 신발 이름점 ㅜ
바지- 캐틀러 팬츠
신발- 포멀 스쿨룩 레이스업 부츠
스텔라룸 저 사진은 진짜 마돈나가 노래부르는 거 같네
이쁘다 이뻐
14살을 향해 자라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