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내각제로 가야…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 집중”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정치권의 개헌 추진과 관련, "자치분권·내각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사활이 걸린
안보·외교·통일 분야에 대해 대통령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자치분권내각중심 국정운영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
안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자치분권내각중심 국정운영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
"헌법 자체가 내각중심제의 운영을 명령하고 있는데, 낡은 정치문화에 따라 제왕적 대통령제로 운영하다보니 의회가 내내 싸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질적인 내각중심제를 통해 헌법 운영의 묘를 살릴 때 헌법이 (제대로) 작동한다. 그럴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우리 국가를 작동하게 만든다"며 "제도의 문제보다 운영능력의 문제다. 고가의 트랙터를 사놓고, 운전 기술이 없어 헛간에 박아둔 게 현재의 한국민주주의 수준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분단과 수난의 역사가 다 외치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냐"며 "자치분권 내각중심 헌법의 작동을 통해 좀더 튼튼한 국가적 리더십을 형성하고, 국회와 대통령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1987년 헌법을 구조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논의에서 찬물을 끼얹거나 반대입장이 아니다"며 "민주주의는 제도 이전에 많은 지도자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게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헌법 운영 노하우가 축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실질적인 내각중심제를 통해 헌법 운영의 묘를 살릴 때 헌법이 (제대로) 작동한다. 그럴 때 비로소 민주주의가 우리 국가를 작동하게 만든다"며 "제도의 문제보다 운영능력의 문제다. 고가의 트랙터를 사놓고, 운전 기술이 없어 헛간에 박아둔 게 현재의 한국민주주의 수준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분단과 수난의 역사가 다 외치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냐"며 "자치분권 내각중심 헌법의 작동을 통해 좀더 튼튼한 국가적 리더십을 형성하고, 국회와 대통령의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1987년 헌법을 구조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논의에서 찬물을 끼얹거나 반대입장이 아니다"며 "민주주의는 제도 이전에 많은 지도자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게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헌법 운영 노하우가 축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얼큰이 안희정의 선의는 통할까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말하는 4대강사업과 대연정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275.html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말하는 4대강사업과 대연정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275.html
아직까지도 안희정 지지하시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안희정의 새정치는 안싸우는 정치고 그건 바로 의원내각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연정은 바로 밑밥인거구요.
아마도 여시재는 내각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모임이라 추정됩니다.
겉으로 내세운 명분은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라나? ㅎㅎㅎㅎ
개성공단 갈아엎은 한나라당 나경원, 남경필과 통일을 준비한다라? ㅎㅎㅎㅎ
흠 인터레스팅~
쥐 잡기도 바쁜데 안희정 비판하지 말라는 분들 많던데
여시재 이사 중 한명이 청계재단 이사입니다. ㅎㅎㅎㅎㅎ
나경원이랑 이명박 많이 친한거 아시죠?
나경원도 여시재 멤버입니다. ㅎㅎㅎㅎ
대통령으로서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저는 청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나라에서 가장 큰 눈먼 돈을 다루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문대통령은 청렴결백 이미지가 있죠. 노통도 청렴함이 있습니다. 실제 그런 삶을 사신분이구요.
안희정 이미지가 청렴결백인가요?
노대통령 청렴한 이미지에 똥물을 끼얹은 사람이 누구였더라????
불법자금 일부 아파트 구입... 안희정의 평생 안고 갈 약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
안 지사는 대선 이후에 받은 4억 원을 "향토장학금"이라고 표현해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4년 2월 19일 열린 공판에서 "2002년 12월까지 나는 어린아이였지만 이후에는 어머니 품에 안기면 어머니가 쓰러질 만큼 장정이 돼 있었다"라며 "한동안 그 변화를 깨닫지 못한 채 그런 돈을 어린아이에게 주는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치자금 수수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한 비유였지만, "구악을 뺨치는 신악의 한 단면"(, 2004년 2월 21일 사설중), "벗겨진 그의 실체는 '검은 돈을 먹고 자라는 386의 꿈나무'에 불과했다"(, 2004년 2월 21일 사설 중), "그는 권력의 달콤함에 빠졌던 셈이다"(, 2004년 3월 9일자) 등의 거센 질타에 쏟아졌다.
"피고인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서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이 아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준 점, 또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동 피고인이던 강금원, 선봉술 등과 말을 맞추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바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그 죄질 및 범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 할 것이므로 그에 상응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1심 판결문, 26쪽)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
안 지사는 대선 이후에 받은 4억 원을 "향토장학금"이라고 표현해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4년 2월 19일 열린 공판에서 "2002년 12월까지 나는 어린아이였지만 이후에는 어머니 품에 안기면 어머니가 쓰러질 만큼 장정이 돼 있었다"라며 "한동안 그 변화를 깨닫지 못한 채 그런 돈을 어린아이에게 주는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치자금 수수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한 비유였지만, "구악을 뺨치는 신악의 한 단면"(, 2004년 2월 21일 사설중), "벗겨진 그의 실체는 '검은 돈을 먹고 자라는 386의 꿈나무'에 불과했다"(, 2004년 2월 21일 사설 중), "그는 권력의 달콤함에 빠졌던 셈이다"(, 2004년 3월 9일자) 등의 거센 질타에 쏟아졌다.
"피고인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서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이 아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준 점, 또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동 피고인이던 강금원, 선봉술 등과 말을 맞추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바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그 죄질 및 범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 할 것이므로 그에 상응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1심 판결문, 26쪽)
정치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안 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딱 한가지, 안싸우는 방법이 있는 데 그건 바로
학연, 지연, 혈연, 형님 동생~ 하면서 쿵짝하면서 서로 나눠먹기 하면 싸울 일이 없죠.
정치권으로 간 386 운동권들이 무능하고 부패한 건 다들 아실테고
지들끼리 학연 ㅈㄴ 따지는것도 아시죠?
노무현 대통령 고졸이라고 무시하던게 한나라당 만 그랬습니까?
오히려 같은 진영내 운동권 ㅅㄲ들이 더 했던거 같은데요.
독재랑 싸우고 인권 운운하던 ㅅㄲ들이
스카이 아니면 사람취급을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웃겨
안씨는 말할때마다 엘리트의식, 선민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1 석희옹이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네가 궤변을 늘어놓은게 아닐까? 풉 ㅋ
이 인터뷰 주제가아.(목소리를 깔며)
어려운 주제입니다.
사상은 우리 정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주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와 지성과 인식, 우리 감정에 대해서
지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또한 철학적
논쟁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실상은 대중, 이런 공간 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이 주제에 대해서 다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다아만
제가 정치를 어떤 방식으로 대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 어려운 주제입니다.
사상은 우리 정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주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와 지성과 인식, 우리 감정에 대해서
지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또한 철학적
논쟁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실상은 대중, 이런 공간 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이 주제에 대해서 다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다아만
제가 정치를 어떤 방식으로 대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2017년 진보엘리트주의이 민낯
1 뉴스룸 선의 발언 보고 하도 빡쳐서 선의 발언 5시간 넘게 타이핑하고 분석해서 쓴 글입니다.
직업정치인 안희정씨, 당신은 어느쪽 입니까?
1 제가 7월에 쓴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하루이틀 이상한 소리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일관성이 있어요.
아직까지 안희정 지지하는 분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진정한 민주주의를 할려면 시민이 똑똑해져야 합니다.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 시민의 언어가 아닌 정치적 언어, 정치공학, 레토릭을 일삼는 정치인을 제일 경계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정치판에서 말장난 하는 ㅅㄲ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안희정은 충청도 논밭으로 가야~
대통령 꿈에 사로 잡히지 말고
농사나 지으세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분열종자네요. 내각제 속내드러내는거보니 국민보다 권력에 눈이먼 적폐 덩어리 그 이상도 아니네요
아놔~~
그래서 자유당인 장제원이 좋아하는 여당정치인이구나~~
제발 부탁인데 정치권에 들어오지 마소~~
안희정은 망상가인가~??
속내가 다 드러난 입정치를 어떤 미사여구로 가릴 수 있겠습니까?
딱 여기서 라도 멈춰 줬으면 좋겠습니다.
문정권에 도움 되기는 바라지도 않아요...
깝깝...
미친 거 아니가....내각제가면 국민들은 대통령에 대해서 투표 못하는 일본 꼴 남. 내부에서 저지랄 하는 거, 안철수처럼 일찍 싹을 잘라야 함.
여태까지 한 발언을 종합해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좌우적폐의 혼종' 입니다.
그가 말하는 대연정이라는건 정치적 담합이구요.
국민들 비위 맞추려면 피곤하니 끼리끼리 해먹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진짜.열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사람들에게는 한자락의 권력도 허락해선 안됩니다
지금 싯점에서 내각제 논의는 결국
대통령에 비해 아주 월등히 반청렴한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의 권한뺏어 나눠먹기
해서 나라를 자기들 손아귀에서 가지고 놀자는 겁니다.
누가 주장할까요? 명박이 자바국당 박지원류의 국민당 부류들 그리고 민주당내 일부 세력들이지요.
지금 국정운영. 국가발전의 제일 발목은
국회가 잡고 있지요.
그들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시렵니까?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제2의 박근혜 이명박 우병우를
만들어내시겠습니까?
정당정치인이라며?
민주당의 토박이라며?
근데 당론으로 밀고있는 4년 중임제 대통령제랑 완전 다른 내각제를 떠들고 다녀?
이런걸 내부총질이라 하는거 맞죠?
이런 육실할~~~~~~정치판에서 당장 꺼져!!!!
ㅎ신기하게 여당 인사보다 야당적폐인사들하고 있는 사진이 더많은것같고 표정도 환하니 좋아보이세요 아니정지사님~~
386운동권이 무능 부패?..이건 자한당 및 유승민 워딩이라 오해가 있을 듯합니다. 같은 정치인들도 386세대는 상당히 광범위하고 그 시대 인적구성 자체가 매우 컸을것같네요
진짜 재수없게 구네 아니정
아~~!!! ㅆㅂ.....이제 점점 욕나오려고 하네!!!!
아니졍.......................[절대] 아니죠!!!!!!!!!!!!!!!!!
아.. 이건 아니지..
도지사인지 대통령후보인지 모르겠다
본인 위치를 모르고 돌아다니니 절래절래
내각제를 입에 올리는 그자가 사쿠라이고 반동이다.
당신한테 뭔가 배울 사람은 여기 없어요
내각제를 지지한다는데서 out.
이명박근혜는 잘못 뽑았으니 그런거고... 내각제로 가면 옆나라만 봐도 뻔히 보이는데..
저 멀리 호주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고 개차반이더만?
그나마 그들보다도 못한 의원들 델고 무슨 내각제여
내주변에 관상보는 사람이 반골의 상이라고 이야기 할때, 저런 친노충신이 왜 반골이냐고 비웃었는데...
과거 학창시절 운동권에 투신해서 사회주의 혁명위해 투쟁하다, 잡혀서 같은 동지이름 전부 불어버리더니...
이젠 노무현대통령님 적자라고 하더니 누구보다 노무현을 위해서 싸운사람들과 대놓고 척을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노무현님 죽인놈들과 같이 손잡으려 들다니...
당신말대로, 아버지 같았던 노무현님이라면, 부모의 원수와 같은 하늘아래 있는것도 모라자, 한 이불쓰려고까지 하네요.
그만하세요. 그래도 문재인 다음 대통령으로 당신을 밀고싶었던 한 지지자 였던 사람들에게 그만 실망시키세요
지랄하네 쁘락치새끼 ㅋ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안싸우는 정치가 어디있어...
그리고 여야의 잠룡들??
웃기지도 않다...
대통령병 걸렸네
선의맨 안연정 ㅠㅡㅠ.. 쥐어박고싶다
우리는 함께 적폐와 싸워줄 장수가 필요한거지
이유는 상관없고 어쨌든 니네 둘 다 싸우니까 똑같아 라고 뒷짐 지고 있을 심판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그런 안씨는 한명이면 족하거든요.
그냥 충청도지사 계속해라
한 시대의 지도자가 되기엔 그 깜냥이 안되는 것 같다
지금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제정신이내?
이제는 보냅니다
한 20년후쯤에 청소끝나면 뵐께요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은
당신이 아닌것 같네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아직 적폐청산이 안끝났는데...
프레임을 흩트러트리면 저들의 작전이 성공합니다
추천은 눌렀습니다
안희정 "제도의 문제보다 운영능력의 문제다."
안희정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로 가야한다. "
안희정 vs 안희정, 그 끝없는 병신력은 오늘도....
심도 있는 분석글은 추천!!
한 때는 설마 했지만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안희정은 아닙니다.
아니정 바이바이 짜이찌엔~
와 저놈은 이제야 본색이 드러나나 ??
늘 이상만 얘기할줄 알지.. 현실감이 너무 없음.
싸우지 않는 정치, 선한 의지..
공산주의도 이념자체는 좋은데 그걸 실행하는 인간이 문제라는게 이미 다 드러났는데
도대체 역사로부터 뭘 배우길래 이따위 뜬구름잡는 소리만 해대는지
더구나 국민들의 70%이상이 적폐청산에 찬성하는 마당에 이시점에 화해.. 선한의지..?
이렇게 감각이 없으니 노통한테 정치 하지말라는 소리를 들었겠지
안신병자랑 하는짓이 비슷하네
제 손으로 지지율 깎아멋는짓
지금으로선 이른이야기죠 참여민주계가 여러번 집권한다음 정치가 성숙한다음에 봅시다 한열번쯤?50년후?
말이야 방구야
철수랑 둘이 농사나 지어라
여시재.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한샘 회장이 왜?????!!!!
한샘에 대체 4400억이 어디 있어서?!!??? 경영에 일절 참여도 안 하시는 분이 직원들 피 빨고 대리점들 피빨아서 꾸역꾸역 모은 돈으로 저따위 짓이나 하고 앉았으니..ㅉㅉㅉ
저 직원이에요ㅡㅡ 그 회사... 얼마 전 있었던 사태가 솔직히 쌤통입니다 ㅅㅂ 거지같은 회사ㅡㅡ
내각제..... 국회가 후진적인데 내각제를 하면 내각도 후진적으로 바뀔 것을....
저런 후진적인 국회에 내각까지 맡기면 ....
염병하네...
내가 완전히 깼던 장면 머라는거야 하고있는데 제 얘기가 어렵습니까 하더라능 등신 중에 상등신 깨춤으로 망할
이분은 절대로 그 어떤 선거에서도 뽑아주면 안되겠어요차리리 자리 하나 자한당이나 국물당에 넘겨줘도 이런 뻘짓거리나 하는데 당에 위협요소같군요.싹부터 잘라버려야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