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상
현실
죽음의 상인
인간 쓰레기
강약약강의 소인배
자기합리화의 달인
남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자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악마
판타지
생활 필수품 판매자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국보급 물건도 헐값에 넘겨주는 대인배
영광과 명예로 가는 길의 든든한 후원자
무기상
현실
죽음의 상인
인간 쓰레기
강약약강의 소인배
자기합리화의 달인
남의 피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자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악마
판타지
생활 필수품 판매자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국보급 물건도 헐값에 넘겨주는 대인배
영광과 명예로 가는 길의 든든한 후원자
이웃의 이웃이 고블린인 시점에서 무기상이 없으면 안되지 ㅋ
무기가 생활 필수품인 시점에서 이미 끔찍한 거 아님?
사실 후자 비교군은 합법철물점/총포상이 되야
사실 현실 속 무기 상인도 거의 브로커, 중개인을 하는 경우가 많긴 하다
쟤내도 미사일이나 금단의 마도서를 팔면 분명 볼드모트급일듯
판타지에선 왕의 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고,
사회 밑바닥인 놈들이 영광스러운 자리로 가는 여정인 게 많으니,
무기 상인들은 주인공 일행의 편일 수 밖에 없죠.
현실에서 테러리스트나 반동분자나 갱단 등등 위험한 인물들이 판타지 세계관에선 주인공인 거임.
영화
무기 루팅용 NPC
무기가 생활 필수품인 시점에서 이미 끔찍한 거 아님?
이웃의 이웃이 고블린인 시점에서 무기상이 없으면 안되지 ㅋ
판타지 세계관이 원래 좀 막장이긴 하지
용사가 검을 들고 모험을 떠나야 할 상황이니까
판타지는 오크가 난입해서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강'간하는 세계관이자너 ㄷㄷ
포로를 잡아가는 오크전사들의 상상도
호랑이만 살아도 마을에서 사람들이 쓱쓱 사라지는데,
몬스터가 존재하는 세상이면 안 끔찍할 수 없음.
판타지에선 왕의 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고,
사회 밑바닥인 놈들이 영광스러운 자리로 가는 여정인 게 많으니,
무기 상인들은 주인공 일행의 편일 수 밖에 없죠.
현실에서 테러리스트나 반동분자나 갱단 등등 위험한 인물들이 판타지 세계관에선 주인공인 거임.
사실 후자 비교군은 합법철물점/총포상이 되야
영화
무기 루팅용 NPC
쟤내도 미사일이나 금단의 마도서를 팔면 분명 볼드모트급일듯
판타지 - 재료만 가져와주면 뚝딱뚝딱 맞춤형으로 만들어줌
현실 - 특별한 재료를 가지고 있으면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을 수 있음
사실 현실 속 무기 상인도 거의 브로커, 중개인을 하는 경우가 많긴 하다
현실속 무기상은 대량살상무기들을 취급해서 더 그런면이 있지.
판타지는 사람 목숨 노리는 괴물이 울타리밖에 널린 세상이니 당연히 다르지
현실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싸움인데
판타지는 사람과 괴물이자나요 ㅠㅠ
처한 환경이 아예 틀리지
저요??
이 무기상과는 연애도 해보고싶은걸..
몇몇의 무기상은들은 스스로 수요를 창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