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보고 갑자기 크게 불편해하며 발로 땅을 긁어대는 스페셜위크
그것은 꼬추를 덜렁거리며 걸어오는 그래스원더...
사실 마지막 아리마 기념때 위닝런하다가 판정으로 승자가 바뀌어 끌려나간 스페셜위크는
자기가 그래스한테 우승을 빼앗기고 은퇴'당'한걸로 이해해서
평생을 밝은 밤색털의 말만 보면 ㅈ랄을 했다고 한다
무언가를 보고 갑자기 크게 불편해하며 발로 땅을 긁어대는 스페셜위크
그것은 꼬추를 덜렁거리며 걸어오는 그래스원더...
사실 마지막 아리마 기념때 위닝런하다가 판정으로 승자가 바뀌어 끌려나간 스페셜위크는
자기가 그래스한테 우승을 빼앗기고 은퇴'당'한걸로 이해해서
평생을 밝은 밤색털의 말만 보면 ㅈ랄을 했다고 한다
스페셜위크에게 고추 덜렁거리며 다가가는 그라스원더
덜렁덜렁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