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하르트의 불
원래는 그냥 불이였는데
드라이 vs 앤을 어느 순간부터 확정해서 그런가
닿으면 무조건 침식 되고
육마신일류의 마까지 태우는 사기기술로
거의 유색파동급으로 버프 됐다
덕분에 드라이가 쓰는 팔색 홍영도 맨몸으러 씹은 리아도 갈수록 평가가 높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온하르트의 불
원래는 그냥 불이였는데
드라이 vs 앤을 어느 순간부터 확정해서 그런가
닿으면 무조건 침식 되고
육마신일류의 마까지 태우는 사기기술로
거의 유색파동급으로 버프 됐다
덕분에 드라이가 쓰는 팔색 홍영도 맨몸으러 씹은 리아도 갈수록 평가가 높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아는 대체 뭐였을까...
지속 강화되는 방어ㄱᆢ 읍읍
엔 : 하지만 이제 제 의수일 뿐이죠
리아는 대체 뭐였을까...
지속 강화되는 방어ㄱᆢ 읍읍
훌륭한 슈트 재료 입니다
엔 : 하지만 이제 제 의수일 뿐이죠
무력 1티어가 젤먼저 죽어서 그만...
레온하르트의 불???
맨몸으로 맨틀 아래 둥지 공성전까지 다녀오신 분이잖아
근데 그 벨치스에서 전선을 담당하던 유일한 고화력 범위딜러였으니까 진작 저정도로 묘사해야됬던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