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중 눈이 먼 병사

솔직히 군대 뺑끼쳐서 안간 새끼들 보고 열받을 이유도 없다. 저 지랄들하는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갈 수 있으면 안간다는 말에 어떻게 반박을 하냐

짜증난다 이 나라,,,,

이따구니 돈이나 빽좀 있으면 어떻게든 빠져나갈라고 하지... 분명 군대란곳이 위험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곳은 맞는데 적어도 사람답게 대접은 해줘야지 썩을것들아

아 ㅅㅂ새끼들 일안하냐 좀 해줘라 ㅅㄴ놈아 나같으면 담당자랑 현피 떳따 ㅅㅂ놈

전형적인 일처리방법 ㅋㅋ

아. 안타깝다.

어떻게든 안보내는게 답

천조국 군인들이 일반 간단한 작업을할때도
투명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여~~~

이거 지금 얘기 맞아요 완전 쌍팔년도 군대 시절하던것처럼 대응하네 대가리 똥만든 간부새끼들

이러니 안갈수 있음 안가려고 기를쓰고 빼려하지.
sb 보훈처 니들 회식하고 2차갈 돈은 있고 젊은 청년의 실명에 보상해줄 돈은 아깝더냐?
정말 욕하고 싶은 심정이다.

군대는 정말안갈 수 있음 안가야됨. 우리나라 군대는 명예고 개뿔 암것도 없음

와 어떻게 끝까지 저러냐... 혐오스럽네

이러니 군비리가 생기지
나는 갔다왔지먀 아들은 안갔으면

잣같은 간부새끼들 한국사람맞나? 어째 감투만쓰면 지랄염병인가 아픈애를 빨리병원보내서 치료를받게해야지

욕나온다

난 군대갔다왔지만 내가 나중에 아들 낳으면 정말 군대 보내기 싫을거 같다..

보훈처새끼들은 입대전에 8살때부터 연관된 치료받은적있으면 그걸로 트집잡아서 절대 안해줌 개새끼들

그래서 지금은 보상 처리가 제대로 됐나요? 그때 해당 관련 간부들은 어떻게 됐나요?
문통령님 보고 계시면 이거 지금이라도 처리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군대가 좋아지고 기간이 단축되도
내 자식이 아들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안보내거나 공익으로 뺄듯.
정권이 바껴도 군부조리는 바뀔수가없음

이런거좀 문씨아저씨야 보고 조치좀해 눈먼 돈좀 뿌리고 어떤 해결책이 나왓는지 아니면 눈먼돈을 또 누군가 중간에 가로챘는지 아니면 도움이 될만한 금액인지 확인도 안하고 돈 줬으니 나는 땡~~나몰라라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