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 할때마다 얘가 일을 제대로 하는지 지켜봐야하는 우리들도 스트레스고
닥터도 걜 못 믿으니까 뭔가 어려운 환자같으면 챠팅한테 니가 해라 이래버리니
걔는 더 주눅들어서 더 소심해지고
소심해지니 자기가 뭔 짓을 해도 제깍제깍 보고를 안하니 늦게 파악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정신줄을 놓고 다니더니만
결국은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둔다네
참 악순환이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근무시간에 트위터에 쳐 올릴 자캐 시트지를 왜 편집하고 있었냐
아니 생긴건 인싸녀처럼 생긴 애가 왜 부녀자같은 행동을
뭔데 ㅅㅂ
내가 그 이야기를 수간호사한테 듣고 네?네?네? 라고 세번이나 되물어보게 되네
여기 마비M하는애들이나 자캐커미션 자랑하는애들이나 많은데
그렇게 까봐야 ㅋ..
성인 되서도 자캐딸을 치는 애들이 있구나
이쁨?
루리웹에서 서브컬쳐 제작자 대부분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하다니
성인 되서도 자캐딸을 치는 애들이 있구나
여기 마비M하는애들이나 자캐커미션 자랑하는애들이나 많은데
그렇게 까봐야 ㅋ..
루리웹에서 서브컬쳐 제작자 대부분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하다니
으아악 스플뎀 멈춰!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