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벽람항로 프리코네 뭐 그런거
심지어 존나 예전 겜인 확산성 밀리언아서까지
다 아는 인간들이라면 알음
신규 등급 추가는
구 캐릭터들이 제1수혜자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특히 주인공이 있는 겜이라면 주인공이 제1이라는 것
밀리언아서는 주인공이 없었지만
소녀전선은 M4A1, 벽람항로는 재블린라피, 프리코네는 미식전 그야말로 주인공이 무조건 원픽임
최신 캐릭터에 신규 등급을 넣는건 보통
콜라보레이션, 페스 급의 캐릭터가 아닌 이상 최소 1년은 넘겨야함
그런데 첫 6등급인데
주인공은 커녕 주연급인 2성 라인은 모조리 다 빠져있고
3성, 그마저도 상대적으로 신캐인 아찔이랑 은하가 들어간 것 부터 존나 쎼함
그러다 업뎃 며칠 전에 최신 신캐가 들어가있는거 보고
이게 맞냐 시발? 싶었거든
근데 업뎃 후 꼬라지 보니까
왜 이딴 결정을 했는지 이해 가더라
서브컬처 육성형 알피지의 기본도 모르지 않고서야 이딴 기획을 낼리가 없다
분위기 존나 안 좋다더만 안타깝네
옛날에 가테 불탈때는 그래도 유저라도 많았지
근데 지금은... 위태위태해보인다
분위기 존나 안 좋다더만 안타깝네
옛날에 가테 불탈때는 그래도 유저라도 많았지
근데 지금은... 위태위태해보인다
6성 승급같은거 낼때 가장 먼저 순위로 고려하는게 옛날 캐릭터들 6성으로 리워크 해야하는거 부터고려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일단 인기 있어보이는 캐나 집어서 캐붕시키면서 만들었으니 욕을 안먹을래야 안먹을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