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한패같구만 가족이 발가락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저렇게 남일인것처럼 하냐 개는 일단 아니라는게 팩트고 가족들이 뭔가 숨기고 있구만 조사받기 싫어서 정신병원으로 도망간것도 그렇고
최면두꺼비 대왕2017/12/07 10:30
대기중
퀸오페2017/12/07 10:52
.
남색수염.2017/12/07 10:30
뭐냐 이거 무섭다;;
전자바코드2017/12/07 10:29
숲속친구들 숲속에서 그냥 대기하세요
최면두꺼비 대왕2017/12/07 10:30
대기중
٩(ˊᗜˋ*)و2017/12/07 10:35
배만지고싶다
퀸오페2017/12/07 10:52
.
RedbutH2017/12/07 10:30
개를 왜 집안에서 키움? 울집 개들은 밖에 집 지어줘서 따로 산다
제3사도2017/12/07 10:31
마당이 없는데 어떻게 밖에서 키워
RadiationTuna2017/12/07 10:31
그 소린 여기서 나올소리가아니고
진리의검스2017/12/07 11:13
왜 너 기준에서 생각해?
짤빌런2017/12/07 11:21
니개는 니 맘대로 키우세요
내개는 내 맘대로 키울테니까
오른쪽베스트2017/12/07 11:24
에휴...
제3사도2017/12/07 10:30
진짜로 저기서 끝났음????
남색수염.2017/12/07 10:30
뭐냐 이거 무섭다;;
돌사탕2017/12/07 10:31
보험관련 사기도 아닌거같고 평범하게 살다가 발가락이 사라졌다니 공포다ㄷㄷ
RadiationTuna2017/12/07 10:31
이상한걸 알아내는건 니들 일이고
인생던짐2017/12/07 10:31
존나 미스터리하네
송하나검찰총장2017/12/07 10:31
대충 추측가능한거같은데;
짤빌런2017/12/07 11:21
틀려도 되니까 얘기좀 해줘
진심 궁금함
최소한 추리라도 들어보고 싶음
idapor2017/12/07 11:35
그래도 검찰 총장 이름 걸고 하는 이야기니까 신빙성이 높을것 같다
반닥스2017/12/07 10:31
쥐가 갉아먹었나
계란이 왔어요2017/12/07 10:31
아니 진짜 자른거면 왜 자른거야 진짜
평범한정원사2017/12/07 10:31
무섭
자기전에 양치질2017/12/07 10:32
미친 무섭다 진짜
루리웹-68692712017/12/07 10:32
기묘한 이야기 실사판이네 ㅁㅊ
이백온2017/12/07 10:33
개무섭네
누리웹오타2017/12/07 10:33
이 무슨;;
루리웹-21280986802017/12/07 10:33
ㅅ벌 뭔데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즈나 유이2017/12/07 10:34
거참 찝찝하게시리...
롤랑이아몰랑2017/12/07 10:50
똥싸다 끊긴느낌
네림2017/12/07 10:50
가족들이 한패같구만 가족이 발가락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저렇게 남일인것처럼 하냐 개는 일단 아니라는게 팩트고 가족들이 뭔가 숨기고 있구만 조사받기 싫어서 정신병원으로 도망간것도 그렇고
세컨트2017/12/07 11:13
근데 그건 모르는일이죠...예전에도 비슷하게 자기가 자기몸에 칼로 자해질 하면서도
몽유병 마냥 기억을 못하시는분 이야기도 있었음...
Aurelli2017/12/07 10:50
이거 본방봤었는데 당시에 무섭다기보다는 그냥 황당했음...
배부르고등따숴2017/12/07 10:51
직접 자른거밖에 더있겠어?
살짝 베이는 것도 아니고, 발가락이 뼈까지 절단이 됐는데, 사람이 모르고 잘수가 있나..;;
알아지프2017/12/07 12:10
직정 자른거면 어지간히도 독하신분 인데
열 발가락 자를때까지 버틴거 보면
모리야스와코2017/12/07 10:52
이건 숲속 친구들도 절레절레
해적왕자2017/12/07 10:54
처음에는 동물이 한거다 하더니
해적왕자2017/12/07 10:55
나중에는 칼로 한거다 하고 개 배가르고 결과 바뀜;
결과낸 사람은 다르지만
choenma2017/12/07 11:46
저정도면 어느쪽이든 증거가 없으면 추정일 뿐이니 알수가 없긴 함. 무죄추정의 원칙이라 누군가 추측으로 잡을수도 없고. 애초에 너무 상식밖의 일이라 경찰이든 의사들이든 잘 알수가 없을 듯
Bedroomkids2017/12/07 10:55
이거 몇번 나온거잖아 엄마가 잘랐던데 돈땜에
-와사비Yee-2017/12/07 10:57
관련자료나 링크 어디?
세르듀코프2017/12/07 10:57
.
법잘알유부남2017/12/07 10:58
보험금 생각밖에안남.. 장애시 보험금나오는 보험이 워낙많아서
아리안로드2017/12/07 10:59
저 시간대 방송보고
따로 재방송보고 했는데 저건 아무리봐도 범인 한명밖에 각안나옴 ㅎㅎ
堂島菜々子2017/12/07 11:00
이거 결과가 당뇨발을 개가 물어뜯었던거 아니었나
해적왕자2017/12/07 11:08
본문에는 당뇨 없다능데
堂島菜々子2017/12/07 11:09
엥 그럼 뭐지
륵튽2017/12/07 11:00
이야
웃으며삽시다.2017/12/07 11:01
보험금노린건가
아호랑2017/12/07 11:02
검은집에서 사이코패스 아내가 고의로 남편 신체를 훼손하고, 보험금 타고 그걸로 부족해서 아들 ■■로 위장한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7/12/07 11:07
이건 궁예나 관심법 아니라 누구라도 딱 보면 각이 나오는데. 진짜 ㅆ소름.
파판6가최고2017/12/07 11:09
뭐 보험이겠지..
メンコかのじょ2017/12/07 11:09
아내랑 아들이 범인 같은데.
2017/12/07 11:10
죽은 개만 불쌍하지 아휴... 잘린 사람이나 가족이나 뭔가 캥기는게 있구만..
으아아하푸움2017/12/07 11:13
ㄷㄷㄷㄷㄷㄷㄷㄷ
나무의자2017/12/07 11:16
보험이 아닐까 싶은데
예전에 어디 슈퍼 주인 발목절단 사건이 있었는데
그게 강도인가 괴한이 와서 잘랐다고 증언했다가
추궁하니까 본인이 잘랐다고 실토했던 황당한 사건도 있었음
나무의자2017/12/07 11:18
이거 뿐만 아니고 자기 자식 없어졌다고
계모가 실종신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계모가 살해한 사건도 있었찌
생각 외로 언론에 아닌척 얼굴 비추고
까놓고 보면 그 인간들이 했다거나
그런 이상한 일 많더라
저것도 그런 비슷한 사례가 아닐까
싶은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함
그 소린 여기서 나올소리가아니고
가족들이 한패같구만 가족이 발가락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저렇게 남일인것처럼 하냐 개는 일단 아니라는게 팩트고 가족들이 뭔가 숨기고 있구만 조사받기 싫어서 정신병원으로 도망간것도 그렇고
대기중
.
뭐냐 이거 무섭다;;
숲속친구들 숲속에서 그냥 대기하세요
대기중
배만지고싶다
.
개를 왜 집안에서 키움? 울집 개들은 밖에 집 지어줘서 따로 산다
마당이 없는데 어떻게 밖에서 키워
그 소린 여기서 나올소리가아니고
왜 너 기준에서 생각해?
니개는 니 맘대로 키우세요
내개는 내 맘대로 키울테니까
에휴...
진짜로 저기서 끝났음????
뭐냐 이거 무섭다;;
보험관련 사기도 아닌거같고 평범하게 살다가 발가락이 사라졌다니 공포다ㄷㄷ
이상한걸 알아내는건 니들 일이고
존나 미스터리하네
대충 추측가능한거같은데;
틀려도 되니까 얘기좀 해줘
진심 궁금함
최소한 추리라도 들어보고 싶음
그래도 검찰 총장 이름 걸고 하는 이야기니까 신빙성이 높을것 같다
쥐가 갉아먹었나
아니 진짜 자른거면 왜 자른거야 진짜
무섭
미친 무섭다 진짜
기묘한 이야기 실사판이네 ㅁㅊ
개무섭네
이 무슨;;
ㅅ벌 뭔데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찝찝하게시리...
똥싸다 끊긴느낌
가족들이 한패같구만 가족이 발가락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저렇게 남일인것처럼 하냐 개는 일단 아니라는게 팩트고 가족들이 뭔가 숨기고 있구만 조사받기 싫어서 정신병원으로 도망간것도 그렇고
근데 그건 모르는일이죠...예전에도 비슷하게 자기가 자기몸에 칼로 자해질 하면서도
몽유병 마냥 기억을 못하시는분 이야기도 있었음...
이거 본방봤었는데 당시에 무섭다기보다는 그냥 황당했음...
직접 자른거밖에 더있겠어?
살짝 베이는 것도 아니고, 발가락이 뼈까지 절단이 됐는데, 사람이 모르고 잘수가 있나..;;
직정 자른거면 어지간히도 독하신분 인데
열 발가락 자를때까지 버틴거 보면
이건 숲속 친구들도 절레절레
처음에는 동물이 한거다 하더니
나중에는 칼로 한거다 하고 개 배가르고 결과 바뀜;
결과낸 사람은 다르지만
저정도면 어느쪽이든 증거가 없으면 추정일 뿐이니 알수가 없긴 함. 무죄추정의 원칙이라 누군가 추측으로 잡을수도 없고. 애초에 너무 상식밖의 일이라 경찰이든 의사들이든 잘 알수가 없을 듯
이거 몇번 나온거잖아 엄마가 잘랐던데 돈땜에
관련자료나 링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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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생각밖에안남.. 장애시 보험금나오는 보험이 워낙많아서
저 시간대 방송보고
따로 재방송보고 했는데 저건 아무리봐도 범인 한명밖에 각안나옴 ㅎㅎ
이거 결과가 당뇨발을 개가 물어뜯었던거 아니었나
본문에는 당뇨 없다능데
엥 그럼 뭐지
이야
보험금노린건가
검은집에서 사이코패스 아내가 고의로 남편 신체를 훼손하고, 보험금 타고 그걸로 부족해서 아들 ■■로 위장한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이건 궁예나 관심법 아니라 누구라도 딱 보면 각이 나오는데. 진짜 ㅆ소름.
뭐 보험이겠지..
아내랑 아들이 범인 같은데.
죽은 개만 불쌍하지 아휴... 잘린 사람이나 가족이나 뭔가 캥기는게 있구만..
ㄷㄷㄷㄷㄷㄷㄷㄷ
보험이 아닐까 싶은데
예전에 어디 슈퍼 주인 발목절단 사건이 있었는데
그게 강도인가 괴한이 와서 잘랐다고 증언했다가
추궁하니까 본인이 잘랐다고 실토했던 황당한 사건도 있었음
이거 뿐만 아니고 자기 자식 없어졌다고
계모가 실종신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계모가 살해한 사건도 있었찌
생각 외로 언론에 아닌척 얼굴 비추고
까놓고 보면 그 인간들이 했다거나
그런 이상한 일 많더라
저것도 그런 비슷한 사례가 아닐까
싶은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함
본인이 모른다는게 말이되는건가모르겠내.. 전신마취 받고 잔것도 아닐테고
빼박 보험사기
당사자 보험들어놓은거 다 까보면 각 나옴
그러다가 보험 못타먹을각 나오니까 정신병원 집어넣은거고
저게 뭐지.... 혼란스럽네
암만 봐도 보험이지.
발가락 저렇게 잘릴동안 당사자는 뭐하고 있었지?? 괴사도 아니고 멀쩡한 발가락인데...
겁나 아플텐데 ㅡㅡ;; 제정신으로 그걸 버텨??
아무리 모자이크 했어도 혐좀 붙여줘요
점심시간인데 입맛 다베렸네ㅠ
저런건 보험업체한테 수사 맡겨야함. 보험금 노린거면 아주 기가막히게 잘 잡아내거든. 글고 상식적으로 개 이빨이 면도칼도 아니고 저렇게 깨끗하게 발가락만 뜯어먹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개가 발가락을 왜 뜯어먹냐 ㅋㅋ 저건 웬지 가족이 좀 뒤가 구리네.
개 :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