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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m] 매 주 우리애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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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지날떄 마다 우리애가 자란다.

다음주의 해를 보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무력하게 7일마다 환생석을 사는 것 뿐


링을 얼린 셋쇼마루의 심정이 이랬을까

나히다를 정선궁에 가둔 대현자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

댓글
  • 연홍랑 2025/04/18 23:30

    아자르 페도설

    (ZaS2vd)

(ZaS2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