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헌혈 포스터 이슈는
국내에도 무려 중앙일보를 포함해서 몇몇 일간지에서
논란이 된다고 뉴스가 올라왔을 정도였는데
막상 작가 본인은
한신 대지진 피해자 중에 한 명이었고
이러한 방법으로나마 도움을 받은 걸 은혜를 갚을 수 있다고 해서
각종 논란을 다 받아 가면서 협력을 한 것이라고 함
말 그대로 순수하게 은혜를 갚고 싶어서 했던 행위이고
환자들도 고마워하고 있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하고 있던 것...
물론 오래전 이야기라서
이제는 아무도 모르지만...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자가 무섭다잖아
어느 나라든 쿵쾅이들은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구만
작가가 대인배였군
단행본을 사서 혼내주자
애초에 헌혈해본적도 없는것들이 보이콧 해봤자 그게 뭔소용임
저게 야하면 무슨 삶을 살아온걸까
어차피 진짜 못쓰는 '더러운 피'는 사전검사,혈액검사 과정에서 걸러진다.
헌혈한 번 안하고 집밖에 안나가서 불편하기만 한 고지혈증 환자들은 모를 수 있지
작가도, 피를 주는 사람도, 받는 환자도, 적십자도 다 마음에 들어하고 좋아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지랄이구나
무식한데 신념을 가진자가 무섭다잖아
작가가 대인배였군
단행본을 사서 혼내주자
그치망 후배 슴다체 박살난걸
저게 야하면 무슨 삶을 살아온걸까
가슴이 없는 삶
어느 나라든 쿵쾅이들은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구만
페미쿵쾅이들은 그렇게 여성인권운동 하고 싶으면
인도에나 가서 하지
애초에 헌혈해본적도 없는것들이 보이콧 해봤자 그게 뭔소용임
영혼 보이콧 ㅋㅋㅋ
작가도, 피를 주는 사람도, 받는 환자도, 적십자도 다 마음에 들어하고 좋아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지랄이구나
어차피 진짜 못쓰는 '더러운 피'는 사전검사,혈액검사 과정에서 걸러진다.
헌혈한 번 안하고 집밖에 안나가서 불편하기만 한 고지혈증 환자들은 모를 수 있지
ㅂㅅㅅㄲ들 참 많아
원래 이런 사건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행동도 안되는 외야에서 시끄러움
쿵쾅이들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헌혈 안할 사람들이 자주 떠들더라고
됐으니까 거기 있는 파르페와 크림소다를 내놔라.
작가의 주 수요층도 아니고, 헌혈의 원래 기부자도 아니고.
뭐임 쟤넨?
정작 오타쿠들은 ‘성병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가장 낮은 집단’이라 헌혈 최적화 피라는게 유머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