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댄서에는 "신념"이 있다는 글
거기에 나는 은근슬쩍 내 커마를 자랑했지만
거기 달린 대댓이 마음에 확 박히더라고.
그래 맞아.
사실 꾸민거야...
옴진리교 교주같다는 말에... 나는 수치심을 느껴버렸어.
그래서 나는 댄서로써의 신념을 버리고
허영을 뒤집어쓴 가짜 댄서로 전락해버린거야.
아직 늦지 않았어.
이제 더는 도망가지 않겠다.
나는 허영을 벗어던지고
초심을 되찾는다.
-헨신!-
-병!신!-
다시 이어지는 Dancer의 의지.
내가 다시 돌아왔다.
아니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왜 이러는거에요 도대체
아니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왜 이러는거에요 도대체
핑크 바지를 살색으로 염색하면 될것 같은데
10개정도 써서 해봤는데 모바일로 할라니까 잘 안되드라. 저녁에 다시 해볼라고
그런데 저런 커마 대다수가 댄서더라.
댄평
이러니까 댄평 하는거라고!!!!
님.
그와중에 모자에 썬글이라니
자외선 차단
첫번째는 전설 헤일로 달고도 저러는거라 찐임
애매하게 잘생기고싶어서 기른 수염을 밀자
와 두번째보고 놀랐는데 바지색을 피부색이랑 맞춘거구나 ㄷㄷ
히익
댄평....
암만 봐도 여자한테 최면거는 중년뚱보거근아저씨 같음
어비스에서 댄서 돌면서 때리는데 비쥬얼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아니 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