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를 전문으로 하는 기자겸 해설위원인 김형준이란 분이 있다.
오랫동안 메이저리그를 다뤘고 기록을 세세하게 다뤄줘서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신뢰도가 높다.
이정후가 부상에서 극복해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한국인인 만큼 거의 매일매일 리뷰를 해주는데
이 사람이 좋게 평가한 썸네일이 나오면 다음 경기는 죽쑤고, 이 사람이 악평을 하는 썸네일 나오면 다음 경기
좋은 활약하는 신기한 현상이 있다.
처음엔 미신으로 여겼으나 팬들의 거센 요구로 오늘 대타로 나와서 좌완 100마일 싱커 때려서 출루했음에도
"위기는 지금부터"라는 부정적인 썸네일을 달았다. (어디까지나 섬네일만 어그로고 들어가면 정보 위주로 설명함)
장첼시 같은 분이시구만 기래
씨벌 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저 채널의 별명이 '김형준의 저주저주'다 ㅋㅋㅋ
장첼시 같은 분이시구만 기래
씨벌 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저 채널의 별명이 '김형준의 저주저주'다 ㅋㅋㅋ
오랫동안 mlb쪽으로 활동해오신 분이긴한데 귀신같이 저주를 거시긴 함
주술의 왕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