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일들도...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인데...]
유치원, 초등학생 선생님들이나 상담사님들이 아이들 대하고 고민하는 거 생각나서 계속 생각나는 대사임
누구는 교주가 너무 답답하다 같은 감상 나오긴 하는데
난 저렇게 고민하는게 아이들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 끙끙 고민하면서 노력하는 선생님들 생각나서 좋았음
[그 작은 일들도...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인데...]
유치원, 초등학생 선생님들이나 상담사님들이 아이들 대하고 고민하는 거 생각나서 계속 생각나는 대사임
누구는 교주가 너무 답답하다 같은 감상 나오긴 하는데
난 저렇게 고민하는게 아이들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 끙끙 고민하면서 노력하는 선생님들 생각나서 좋았음
초반에는 아 그래도 얘네도 상식이란게 있겠지ㅋㅋ 였다면 요즘은 아 얘네는 진짜 상식이 없구나...에 가까운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