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면 실험을 위해 식자재마트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건면을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붙여서
비싼 값에 팔아먹고 손님을 비웃는 사악한 대머리로 보이지만
잘보면
육수는 그냥 자기가 직접 유기농 자연주의 사육으로 키운 닭으로 만들었다......
심지어 육수만은 다들 호평했다....
그냥 평범하게 열심히 잘 만든거 같은데.....
건면 실험을 위해 식자재마트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건면을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붙여서
비싼 값에 팔아먹고 손님을 비웃는 사악한 대머리로 보이지만
잘보면
육수는 그냥 자기가 직접 유기농 자연주의 사육으로 키운 닭으로 만들었다......
심지어 육수만은 다들 호평했다....
그냥 평범하게 열심히 잘 만든거 같은데.....
머리카락을 잃었으니 라면 가닥이라도 집착해야지
건면도 전통기법 아니냐
과거 일로 사업가가 되었지만 장인이길 포기한게 아니니;;
건면도 전통기법 아니냐
머리카락을 잃었으니 라면 가닥이라도 집착해야지
민거라고!
아 ㅋㅋㅋㅋ
과거 일로 사업가가 되었지만 장인이길 포기한게 아니니;;
실제로 건면 종류는 널리 쓰이고 있고 잘난 척 빨아대는 파스타도 거의 전부 건면이고 내부에 공동이 많아 육수를 흡수 시키기도 더 좋고 징점이 많지.
제조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쓸대없이 건조시키는 과정을 굳이 더 들여 코스트 늘려가며 건면 만드는게 아님.
인스턴트 건면은 맛 없던디
저런건 또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