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함께 몇 개월에 걸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해임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는 폭로가 나옴
WSJ 보도에 따르면 워시는 트럼프에게 파월을 해임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짐
파월의 임기 종료 전 해임 문제는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이 있는데, 1913년에 제정된 연방준비제도법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해임이 가능하다' 라고 되어있으나, 트럼프가 미국의 법 체계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보를 계속하는지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음
트럼프는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 라고 비난하며 "그의 해임은 아무리 빨리 이루어져도 지나치지 않다" 라고 위협 중에 있음
미국이라는 국가가 저렇게 소멸해가는구나
쪼개지기 바란건 중국이었는데
중국보다 미국이 먼저 쪼개짇니
미합'중국'
파웰 지금 겁나 줄타기 중인데 이대로 물러나면 진짜 아무 책임도 안지고 그대로 물러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닌가?
브레이크라도 잡아준건데 고마운줄 모르고 지금 금리인하면 그게 자살행위지
미국이라는 국가가 저렇게 소멸해가는구나
쪼개지기 바란건 중국이었는데
중국보다 미국이 먼저 쪼개짇니
미합'중국'
아무튼 중국이었죠
이젠 시진핑핑이랑 중국군부가 싸우는수밖에 없어.
파웰 지금 겁나 줄타기 중인데 이대로 물러나면 진짜 아무 책임도 안지고 그대로 물러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아닌가?
헌법 위에서 놀고있는데 아무도 제동을 걸지 않는다니 진짜 망할때가 됬구나
브레이크라도 잡아준건데 고마운줄 모르고 지금 금리인하면 그게 자살행위지
팍스아메리카나가 막을 내리는구나
팍스지나는 ㅅㅂ 좀 빡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