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온라인게임 최초로 업적시스템을 도입한 와우 리분
보다 이른 2006년에 게임 업적 시스템을 넣은 엑스박스 360
보다도 이른 2003년에 이미 보상이 따르는 게임 도전과제를 넣은 커비의 에어라이드
보다 한참 먼저인 1990년에 이미 도전과제 시스템이 존재했던 E-모션
보다 이전에 비디오게임과 도전과제 개념을 연결시킨
액티비전 뱃지 시스템(1982년)
자사 게임 하이스코어 달성 인증사진을 우편으로 보내면 해당업적에 맞는 전용 뱃지(물리)를 수여하는 방식이었다고
그중엔 치명적인 버그 제보시에 수여되는 특별뱃지가 있었다는 소문도...
하지만 여러 게임들의 현 업적 시스템의 시초는 와우 업적이 맞는듯.
이것말고도 게임 내 점수 기록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면 그 점수로 잡지에 띄워주기도 했고 아무튼 다양하게 사람의 도전욕을 자극해온듯
하지만 여러 게임들의 현 업적 시스템의 시초는 와우 업적이 맞는듯.
이것말고도 게임 내 점수 기록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면 그 점수로 잡지에 띄워주기도 했고 아무튼 다양하게 사람의 도전욕을 자극해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