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디나미스원에 빡치는 이유

큰 기대도 하진 않았지만 생각 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블루아카이브 라는 신 IP를 만듬

인력 유출 방지할겸 차기작 준비도 하고, 웃돈 주면서 상여금을 줌 특히 퇴사자 상당수는 용하보다 많이 받았음

근데 이새끼들이 어느순간 태업 비슷무리하게 하더니 하나 둘 퇴사러시 박고 시작을 함

IT 업계니까 흔한 일인가 싶었지만 시발 왠걸? 이새끼들이 회사 차리는것도 부족해서 기존에 파기했던 플랜을 들고와서 즈그 대뷔작이라고 우김

그것도 부족해서 태업 비슷무리 한 행동이 의도된 사보타주였고, 회사 내부 인원을 계속 빼가려는 정황이 퇴사전, 퇴사후에도 발견됨

안그래도 다크앤다커로 뒤통수 개같이 쳐맞아서 개빡친 마당인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함

넥슨 입장에선 빡치겠음 안빡치겠음 시발 상식적으로 잘해줘도 통수맞은 꼴인데